단편영화 <여캠>
러닝타임 10~15분
시놉시스
방송을 종료하고 집에 초대한 선배와 함께 식사하는 여캠. 잘생겼다는 칭찬 아닌 칭난에
상처를 받지만, 선배가 해준 화장으로 자신감을 회복한다. 들뜬 마음에 새 화장품을 사러 외출한 수현은 낯선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 한다. 신고 받고 온 경찰은 수현의 주민번호를
확인하고는 사건을 무마하려 하고, 수현은 강하게 항의한다.
모집배역
수현: 20세. 고등학교 졸업 직후 가정을 뛰쳐나와 혼자 살고 있는 여캠으로,
남자의 몸을 입고 있지만 여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아직 완전한 성전환 수술을 하지 못하여 계속 돈을 모으고 있다.
남성배우님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실제 MTF 트랜스젠더분들 환영합니다.
성폭행 미수 장면에 상반신과 속옷이 약간 보이는 노출 장면이 있습니다.
분장을 통해 여성으로 보일만한 중성적매력을 가지신 분들 환영합니다.
촬영 일정: 10월 25일~27일 새벽. (총 2회차.) 주로 밤에 촬영진행.
촬영 위치: 신촌과 가좌역 주변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 15만원 협의
모집 마감일: 10월 17일
지원방법: shouting2019@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자유 연기 영상 등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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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