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남자의 희생이 됐습니다 그 남자는 제 인생을 짊밝아 버렷습니다 남자는 책임도 안주고 무책임하고 무관심으로 인해 전 마음까지 아팠습니다 이 글을 읽은 분은 댓글을 부탁 드립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기당하셨나요?
아님. 실연인가요?
cgh0406@naver.com 메일주세요~
당최 뭔소린지.... 여기 요즘 왜이래?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