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3 지워주세요 크랭크인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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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mmodel | |
2006년 06월 08일 00시 36분 27초 941 |
휴~ 애써 쓴 글들을 지우고 간단히 다시 쓰겠습니다
싸이월드 가보니 이 연예계 바닥을 전혀 모르는 이였습니다
경험이 전혀 없는 갓 어린 친구였습니다 협회에 고발할 가치도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그런 실수가 없기를 바라면서 이제 20살 넘었으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질 수 있으면합니다
제가 아마 처음으로 긴 글을 쓰는 것 같은데 여러 배우들에게 문의가 많이 오다보니 잘못이 있다고 판단되어 씁니다
어깨너머의 연인 크랭크인 4월 16일 청담동 숍 크랭크업 7월말 - 글쓴사람 크랭크인 6월 중순
시놉 - 서른두 살 동갑내기인 두 여성의 사랑과 일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여자로 살아가면서 겪는 고민을 그리게 될
작품 * 글쓴사람 시놉 - 러브스토리? 시놉이란 말 이해못함
전화통화 - 크랭크인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름 (시나리오 분석파악 모름)
이것만으로도 이미 크랭크인한 영화 타이틀 조,연단역 내세워 자료 모으기가 됨
영화캐스팅디렉터로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을 꺼내려고 하니 전화끊어버림 - 매니저 시작한지 얼마안되다고함
물론 늦은시간에 전화를 건 잘못도 있지만 배우들에게 혼란을 줌. 근데 그 사람은 문제의 심각성을 모름
내가 아는 배우들은 늦어도 3월달부터 프로필 들어가고 했는데 다시 조,단역 글보고 문의가 들어옴
혹 영화가 딜레이가 되었는지 에이젼시 자료모으기용인지 매니저가 있으면 안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면서
알아봐달라는 후배매니저들의 부탁 등...
매니저와 캐스팅디렉터란 직업이 얼마나 신용과 책임감이 있어야 되는 것을 모르는 것 같음
선진국처럼 체계적인 매니저 및 캐스팅디렉터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함을 이 친구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낌
얼마나 지원했는지 모르지만 과연 지원하는 배우들의 한장의 프로필의 중요성을 아는지, 연기에 대한 애정을 아는지,
묻고싶다 그리고 배우 말을 쓰고자 한다면 연극 영화판 즉 대학로나 충무로에서 진짜최소 5년이상 영화판과 연극판에서 뒹굴고 뒹군이들에게 해당되지 않나생각된다
말이라고생각됨 물론 요즘 우리나라 연예계 풍토는 연기력이 부족해도 인기만 있으면
영화 한번 찍어도 배우라는 호칭을 언론에서 달아주고 이슈화 시키는 것으로 나옴
충무로 토박이의 한 사람으로서 이 현실이 서글픔 (김 모감독이 충박이라 불러줌)
배우, 연기자, 연예인, 가수, 개그맨,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에이젼시 등 관련 된 말들 중
배우와 연기자와 연예인의 객관적인 뜻과 주관적인 뜻을 제대로 안다면 당신이 자료를 모으거나 무슨 짓을 해도
상관안함 하지만 제대로 영화정보를 파악하지 않고 크랭크인, 및 기본적인 감독이름조차 모르면서 타이틀를 걸고
배우를 모집한 것은 매니저로서 캐스팅디렉터로서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보람을 가지고 하는 나로서는 화가 남
캐스팅디렉터라는 말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음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디렉터들 힘떨어지는 사건이었음
주인장님 꼭 삭제해주세요 낙하산에 밀려 배역 뺏긴것보다 더 열받네요!!! 삭제 후 저 역시 삭제 쪽팔려서요 ^^;;
싸이월드 가보니 이 연예계 바닥을 전혀 모르는 이였습니다
경험이 전혀 없는 갓 어린 친구였습니다 협회에 고발할 가치도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그런 실수가 없기를 바라면서 이제 20살 넘었으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질 수 있으면합니다
제가 아마 처음으로 긴 글을 쓰는 것 같은데 여러 배우들에게 문의가 많이 오다보니 잘못이 있다고 판단되어 씁니다
어깨너머의 연인 크랭크인 4월 16일 청담동 숍 크랭크업 7월말 - 글쓴사람 크랭크인 6월 중순
시놉 - 서른두 살 동갑내기인 두 여성의 사랑과 일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여자로 살아가면서 겪는 고민을 그리게 될
작품 * 글쓴사람 시놉 - 러브스토리? 시놉이란 말 이해못함
전화통화 - 크랭크인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름 (시나리오 분석파악 모름)
이것만으로도 이미 크랭크인한 영화 타이틀 조,연단역 내세워 자료 모으기가 됨
영화캐스팅디렉터로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을 꺼내려고 하니 전화끊어버림 - 매니저 시작한지 얼마안되다고함
물론 늦은시간에 전화를 건 잘못도 있지만 배우들에게 혼란을 줌. 근데 그 사람은 문제의 심각성을 모름
내가 아는 배우들은 늦어도 3월달부터 프로필 들어가고 했는데 다시 조,단역 글보고 문의가 들어옴
혹 영화가 딜레이가 되었는지 에이젼시 자료모으기용인지 매니저가 있으면 안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면서
알아봐달라는 후배매니저들의 부탁 등...
매니저와 캐스팅디렉터란 직업이 얼마나 신용과 책임감이 있어야 되는 것을 모르는 것 같음
선진국처럼 체계적인 매니저 및 캐스팅디렉터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함을 이 친구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낌
얼마나 지원했는지 모르지만 과연 지원하는 배우들의 한장의 프로필의 중요성을 아는지, 연기에 대한 애정을 아는지,
묻고싶다 그리고 배우 말을 쓰고자 한다면 연극 영화판 즉 대학로나 충무로에서 진짜최소 5년이상 영화판과 연극판에서 뒹굴고 뒹군이들에게 해당되지 않나생각된다
말이라고생각됨 물론 요즘 우리나라 연예계 풍토는 연기력이 부족해도 인기만 있으면
영화 한번 찍어도 배우라는 호칭을 언론에서 달아주고 이슈화 시키는 것으로 나옴
충무로 토박이의 한 사람으로서 이 현실이 서글픔 (김 모감독이 충박이라 불러줌)
배우, 연기자, 연예인, 가수, 개그맨,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에이젼시 등 관련 된 말들 중
배우와 연기자와 연예인의 객관적인 뜻과 주관적인 뜻을 제대로 안다면 당신이 자료를 모으거나 무슨 짓을 해도
상관안함 하지만 제대로 영화정보를 파악하지 않고 크랭크인, 및 기본적인 감독이름조차 모르면서 타이틀를 걸고
배우를 모집한 것은 매니저로서 캐스팅디렉터로서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보람을 가지고 하는 나로서는 화가 남
캐스팅디렉터라는 말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음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디렉터들 힘떨어지는 사건이었음
주인장님 꼭 삭제해주세요 낙하산에 밀려 배역 뺏긴것보다 더 열받네요!!! 삭제 후 저 역시 삭제 쪽팔려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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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6월 23일 가입
시작이 반이며 노력하면 안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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