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습작 단편입니다.
연기경력 무관하니,
도움 주실 연기자님 연락주세요.
오디션 따로 없고, 영상은 완성본으로 드려요.
(시놉)
이혼을 한 '경희'는 다시 혼자다.
상실감만 한가득 안고 세상을 다시 살아가야 한다.
이혼소송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상황.
경희는 의도치 않게 그녀의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메인캐릭터)
경희 : 30대 중후반 이혼녀. 애가 둘 있지만 양육권을 포기함.
엄마와 둘이 살고 있음.
*화려하지 않은 외모, 뚱뚱하지 않은 체형
정남 : 20대 중후반 남자. 다소 내향적이고 어수룩한 인물.
데이트어플로 경희를 만나게 되고, 경희의 적극성 때문에 쉽게 가까워진다. 하지만 정남은 경희의 수더분함 뒤에 시퍼런 이면이 있음을 발견한다.
*평범한 외모, 약간 포동포동
경희 모 : 60후반의 여성. 옛날 방식에 익숙해져 있어 최신 동향에 둔감하다. 경희 (딸)에게 옛날 방식으로 애정을 표현하지만, 경희는 그런 모든 것에 극도의 거부감을 드러낸다.
*화려하지 않은 외모
<촬영조건>
5월26일 일~27일 월 촬영입니다.
동작구와 교대 일대에서 촬영하고,
바쁘고 빡센 촬영은 아닙니다.
교통비 1만원 드립니다.
상기 이메일로 지원해 주세요.
무보정 정면자유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