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상북도 구미에 살고 있는 16살 하예은 이라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5학년 때 배우를 장래희망으로 정하였고

집이 엄해서 저의 꿈은 허락해주셨지만 오디션을 보는 것 까지는 허락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이번 2016년도 정식으로 부모님께 부탁해 허락을 맡고 오디션을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배우가 되고 싶고 연기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연기를 할 때면 제 자신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습니다 수 백 번 동영상을 찍고 확인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단 한번도 연기학원을 다녀 본적 없고 제대로 된 연기도 배워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연기가 좋아서 여태까지 노력해왔습니다

진짜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연기를 전부 걸고 성실하게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