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어디든 사람 만나기 나름이고요,

또한 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 됩니다.

케이블에서 면접시에 사람대접 해주셨다면 그 쪽으로 가세요.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특히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곳에서 잘 하고 있으면(예:시청률증가등) 다른 곳에 서도 콜이 올꺼예염.!^^

매번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요!

파이팅! 하세용.^^

우선 방송국 취직이 목표면 공채 준비를 해야죠. 외주업체에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진로를 연출과 카메라중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애초에 가는길이 다르니깐요.

중간에 이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본문에 **pictures 어딘지 대충 알거 같습니다.

어딜가든 기본 3년 정도는 막내생활 해야하고요, 여자카메라맨이 일하는데 어려운건 없습니다.

어차피 회사는 인맥을 쌓기 위한 단계일뿐 나중에 다 프리로 나오게 됩니다.

제가 현재 촬영일을 하고 있어서 연출보단 카메라쪽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입봉하고 라인만 잘타면 돈도 왠만큼 법니다. 대부분 중간에 포기하는게 문제이긴 하지요.

'욕' 은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