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영상학과의 단편영화 <불렀다 내가 너를> 에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극심한 대인기피증이 생겨 말을 하지 않는 희연(17)에게 세상 사람 모두와 친구이고픈 소영(7)이가 찾아온다. 그런 소영을 따라 점점 밖에도 나갈 수 있게 된 희연이 위험에 빠진 소영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소영에게 치유 받은 희연의 모습이 보여진다.
캐릭터 :
희연(10대 후반 여자아이) - 중학교 시절 친구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해 외출도 하지 않고 말을 하지 않게 된 17살 여자아이. 하루빨리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싶어한다. (2회차)
소영(7살 여자아이) -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순수하고 맑은 어린 여자아이. 친구가 없어 항상 심심함을 느껴 세상 모든 사람과 친해지고 싶다. (2회차)
희연 엄마(40대 초반 엄마) - 희연의 모습이 안타깝지만 익숙해져 희연을 가만히 기다려준다. (1회차)
미팅은 11월 15일 화요일에 진행 할 예정입니다.
촬영날짜는 11월 26~27일 2회차이고 촬영지는 수원에 위치합니다!
olive02987@naver.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의 연락처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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