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동대학교 미디어영상제작학과에서 졸업작품 <지는 날>에서 배우님들을 구합니다.
단편영화 <지는 날>은 지구가 멸망하기 5시간 전 화목하지 못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멸망하기 전에 감정적으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가족과의 갈등을 표현하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지원해주세요!
50대 아버지
가부장적이고 속이 꽉막힌 아버지, 사소한 것에 화를 잘 내고 딸을 편애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가정을 위해서 자신이 올바른 길을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40대 어머니
남편에게 얽매인 상태로 살아왔다. 남편에 대한 마음 속에 품고 있던 한이 있다.
20대 딸
자신의 가정이 싫어서 학교를 멀리가여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이 적었다. 남자친구에게 많이 의지하고 겉으로 보기엔 밝은 성격
10대 아들
누나없는 가정에서 어머니와 둘이서 아버지에게 구박받으며 살며 항상 싸우며 지내왔다.
지원은 가급적 메일(o_oljy4@nate.com)으로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 있으신 분들은 문자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