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제10회 서울노인영화제 주연과 조연을 모집합니다.
★촬영은 6월23일부터 6월24일까지 1박2일로 경상도 포항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경상도와 가까운 분들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길수 : 태일의 할아버지, 경상도 사람으로 다혈적이고 드센 인물. (경상도 사투리 가능자 우대, 전라도 사투리 가능자 또한 우대, 표준어 쓰는 사람은 원하지 않아요/어중간하게 사투리 쓰는 것도 안돼요ㅜㅜ)
정 현보 : 태일의 아버지, 경상도 사람, 드센 아버지 길수의 눈치를 많이 봄 (표준어 써도 상관 무)
김 수경 : 현보의 아내이자 태일의 어머니
정 태일 : 현보의 아들, 소심하고 착하나 계속되는 취업실패로
여자친구 하리에게 미안한 감정을 크게 가지고 있는 인물.
민 하리 : 태일의 여자친구, 현명하고 의리 있다. 계속해서 취업을 실패하는 남자친구를 그 누구보다 응원하며, 묵묵하게 기다려 주는 인물.
민수 : 태일의 친구, 태일의 친구로서 유쾌한 성격이지만 그 누구보다 태일을 잘 알고 걱 정한다.
학교에서 돈을 지원 받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급여는 추후 협의 됩니다.
지원하실 분들은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010-4199-4436과 메일 mindyj75@hanmail.net로 문의 주세요!
학교 수업 중으로 전화를 못 받을 수도 있으니 꼭 문자로 먼저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숙박은 저희가 지원이 불가하고 식사 제공은 가능합니다. 교통비 또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이 점 유의하셔서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파일로 시놉시스를 읽어보시고 민수 역 부분만 따로 시나리오를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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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