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병원 가신 다음에
간호사 말고 대외협력실장 혹은 정장입은 남자직원 찾은 다음
생명을 다루는 곳이니 층분히 양해를 구하고 (이때 진심으로 병원이란 곳에 신세 지게됐음을 인지하시고)
촬영날짜를 알려드리고 명함 받고 오시면 될거 같네요
빈 병실이 없지만 않다면 십중 팔구 도와줄 겁니다
(아 김간호사 아 이간호사 이분 병실 몇몇 호 한번 보여드리세요)
병실확인하고 명함 챙겨서 돌아오시면 돼구요
촬영 한 후에는 따로 돈을 요구햇던 안했던 관계없이
쥬스 두통 정도 사다가 드리고 오세요
사실 아는 병원들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그 병원 이름들을 이런 공개된 곳에 막 적긴 문제가 있어 보여서 방법만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잘 안되시면 쪽지주세요 그땐 추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