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강대 영상대학원 졸업작품 [ 복사꽃 ]에서 해당 배역에 맞는 배우님들 모집합니다!
제대로 숙지 후 배역의 나이대에 맞는 이미지의 배우분의 지원부탁드립니다!
배역들간의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기영상을 필수로 함께 보내주시고, 없으신 분은 따로 기재 해주세요.
어른 배우분들은 자연스러운 대사를 하시는 영상, 소담은 웃지 않는 영상 꼭 부탁드립니다~
지원은 메일로 부탁드리며, 그 이외의 전화나 문자는 받지 않습니다.
메일 확인 후 오디션 보실분께만 연락드리겠습니다! 전부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ㅠㅠ
급하게 모집 후 오디션 일정이라, 지원 기간만 받겠습니다.
주인공 중점으로 진행되기때문에, 할머니 배역 외의 어른배역부분은 대부분 1회차로 이미지 단역 배역입니다.
그래도 사실감을 위해 꼭 필요한 배역이며, 현장감 있는 자연스러운 대사처리가 필요합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수정)
★★★★★촬영 로케이션이 소담 제외 "all 남해" 예정입니다.
로케이션에 문제 없으신지 체크 후 지원 부탁드립니다~
로케이션의 특정상 경상도 사투리가 필요한 배역이 있습니다.
사투리 가능여부 알려주세요~ 가능하면 사투리를 배우신 것보다 토박이 발음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투리 사용 배역 : 할머니(필수), 큰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큰어머니, 어린소담
<로그라인>
'이제는 이해합니다. 용서합니다.’
할머니를 떠나보내며, 그를 이해한다.
<시놉시스>
친할머니의 상으로 모두 장례를 위해 큰집으로 모인 친척들. 그 속에 싸우는 생장과 화장의 싸움. 그 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소담(주인공).
남아선호사상, 가부장제, 가정폭력의 어릴적 불편한 기억의 공간, 큰집. 그 공간에서 할머니를 보내며 짚어가는 기억, 그리고 이해.
<장르>
드라마
<배역>
소담 (20대 후반~30대 초반) / 여성 / 주인공 / 이미지가 짙지 않은신, 쌍거풀이 짙지 않으신 분. / 소극적 인물. / 표준어 사용
할머니 (60대~) / 시골에 사시는 생활력 강하신분의 이미지 / 피부톤이 밝지 않으신분 / 전형적 가부장적 인물.
(완료)어린소담 / 여아 / 7살 이하 / 대사와 노래 가능하신분. /
(완료)어린오빠 / 남아 / 10살 이하 / 장난꾸러기 이미지.
어머니 / 인자한 이미지
큰어머니 / 보통의 이미지 / 피부톤 밝지 않으신 분.
고모 / 세련된 이미지
아버지 / 무서운 이미지
큰아버지 / 귀농하신 이미지 / 피부톤이 어두우신분
삼촌 / 사업가 이미지
< 마감기한 >
~ 10/27 13시
< 오디션 >
10/28-29 12시부터 차순.
실물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서 연기 미팅도 함께 진행될수 있습니다.
오디션 보실분께만 27일 20시까지 문자를 드릴 예정입니다.
< 지원방법 >
메일 : allise03@hanmail.net
타이틀 : [ 복사꽃 ] 성함 / 나이 / 지원배역 / 경상도 사투리 가능여부
첨부파일 : (최근 일상 사진(무보정) 2장이상 포함된) 프로필, 연기영상(필수)
감사합니다~~~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