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졸업영화 <나의침묵> 조감독 오세인입니다.
<나의침묵>은 주인공 준영(12/여)이 동생 원(5/여)과 있었던 '어떤 사건'을 침묵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저희영화의 단역배우분들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아래의 역할을 참고하셔서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세미 엄마 (여/30대 중후반) : 하나밖에 없는 딸 세미(12)의 안전이 최우선인 엄마. 매일 차로 세미를 학교/학원에 데려다준다.
경비원 (남/50대 중후반) : 재개발을 앞둔 뜨거운 감자 아파트의 경비원. 어떤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촬영은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1회차 예정되어있구요, 장소는 올림픽공원역 부근입니다!
한 씬에 등장하는 역할이라 촬영시간이 길지 않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 메일로 원하시는 역할과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검토 후
프로필 합격자 분들에 한해 안내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sine342@hanmail.net
조감독 오세인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