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3일도 채 안남았습니다.
약속 드린 매달 말 자기평가서 질문을 공유합니다.
23년의 자기평가서를 쓸 수 있는 기회도 이번이 마지막 이네요.
이 잠깐을 놓치면
순식간에 1월이 진행되면서
2023년 자기평가서를 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24년도 부터 쓰자!
하는 순간 23년에 자평서를 작성한 배우보다 4주~52주 늦는 것이죠.
"승자와 패자를 분리하는 단 한 가지는
승자는 실행하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앤서니 로빈스
[남들보다 4주 먼저 실행하실 분들만(자평서 양식)]
https://blog.naver.com/queendom1633/2233068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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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년 동안 '호구 배우지망생'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