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페이 그렇게 많이 받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물론 작품 퀄리티에 절대적으로 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회차당 20-30 주는 단편 현장도 많습니다^^;;(그리고 저 역시 그렇게 받아왔구요..) 당연한 것이 당연한게 아닌 것이 된 배우들의 처우가 참 안타깝네요..
(마감)영화감독을 꿈꿔서 1인 단편영화를 제작해보려합니다 2030 여자 남자 배우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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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믜야믜 |
| 2021년 11월 29일 10시 24분 08초 2131 15 | |
| 제작 | 김효정 |
| 작품 제목 | 이별후에 사라지는 모든것들 |
| 감독 | 김효정 |
| 극중배역 | 20~30대 여자분, 남자분 |
| 촬영기간 | 1월중순 여자 2회차 남자 1회차 |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
| 모집인원 | 2면 |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 담당자 | 김효정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21-12-10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정벌레
꾸준하게 배우모집글 보면서 제가 페이를 결정한거구요, 글 끝까지 보셨나요? 회차당 10-20에 차비 식비도 따로 제공 한다 했습니다.
물론 고생할거 압니다만, 그래서 러닝타임이 5분전후로 길지 않음에도 회차 2회로 길게 잡은거구요
제가 열정페이란 소리를 들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싶은데 도대체 어느 단편에서 회차당 20-30주는지 어떤 작품인지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제 시나리오는 아시나요? 배우분이 감정표현만 해주시면 제가 다 도맡아서 해야하는 제 영화 연출감독으로서의 첫작품 입니다. 이런식으로 사람 열정페이 주는거처럼 몰고가지 마세요.
필름메이커스 사이트 1,2달 본거로 정한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또한 배우입장으로서 연기를 해보기도 했기때문에, 고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서 책정된 페이구요.
잘 모르시면서 어떤작품에서 20-30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남의 작품을 열정페이로 몰아가는거 보기좋아보이지 않네요.
물론 고생할거 압니다만, 그래서 러닝타임이 5분전후로 길지 않음에도 회차 2회로 길게 잡은거구요
제가 열정페이란 소리를 들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싶은데 도대체 어느 단편에서 회차당 20-30주는지 어떤 작품인지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제 시나리오는 아시나요? 배우분이 감정표현만 해주시면 제가 다 도맡아서 해야하는 제 영화 연출감독으로서의 첫작품 입니다. 이런식으로 사람 열정페이 주는거처럼 몰고가지 마세요.
필름메이커스 사이트 1,2달 본거로 정한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또한 배우입장으로서 연기를 해보기도 했기때문에, 고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서 책정된 페이구요.
잘 모르시면서 어떤작품에서 20-30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남의 작품을 열정페이로 몰아가는거 보기좋아보이지 않네요.
야믜야믜
쓰니 분께서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ㅋㅋ 저의 논지는 페이가 절대 높은 것이 아닌데, 높으니 그만큼 고생할 각오를 해달라며 그 값을 해달라는 듯한 느낌이 글에서 묻어나와 그것에 대해 지적한 부분입니다. 사실상 배우라는 직업을 돈을 벌기위해 하는 이들은 극히 드물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렇기에 저는 감독 이전 필모 중에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품앗이도 기꺼이 할 마음이 있다만.. 이전에 작품 만드신 필모도 없으시고 개인으로 진행하시며 스텝에 대한 비용은 절감하면서 돈으로 생색을 내는 것이 같은 예술을 하는 입장에서 보기에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참고로 저는 열정페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논지인지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열정페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논지인지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감정벌레
그럼, 댓글분께서 대사도 없이 러닝타임 길어야 5분 정도 진행된다고 칩시다
대사도 없이 감정연기를 진행하는 부분에서 회차당 10-20에 (그렇다고 빡세게 1회차로 끝나는것도 아닌 2회차 진행이면서 5분짜리 감정씬위주의 작품찍고 20-40만원 법니다. 차비 식비까지 포함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어느정도의 보답이 돈으로 받을지 계산해보셨나요?) 차비 식비 다 별도 제공이 되는건데 이게 어디서 높지 않은데 고생을 해달라고 말을 안할수가 있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의 돈 쉽게 벌려는 그 안일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배우만 고생하나요? 감독으로서의 저도 그리고 배우로서의 연기자도 다같이 추위에 떨며 찍는거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지 말아달란 의미로 쓴겁니다.
벌레님의 첫 댓글은 누가봐도 논지가,
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고생시킨다는 부분에서 열정페이로 느껴진다라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본인은 회차당 20-30짜리도 해봤다고 했구요.
근데 또 지금댓글은 예술하는 사람으로써 돈으로만 평가받는게 기분좋지 않다는 논지를 흐리는 말을 하고 계시네요?
벌레님이 논지 흐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스텝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부분까지 제가 지적을 당해야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래서 제목부터 1인감독이라고 명시하였고, 제 아쉬운 필모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 시켜드렸고, 누구보다 열정페이로 힘들게 일했어서 그건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열정페이 소리가 없도록 연기를 페이로써 보답을 해드리겠다는 이 의도는 이해가 가시나요?
논지가 정확히 뭔지는 아시나요? 논지라는 단어를 쓴다고 제가 논지를 이해 못했다는 식으로 몰아가시는데 제 글의 이해나 팩트 파악이 안되시나봐요~ 누가봐도 논지 이해 못한건 벌레님 같아요.
그리고 예술은 배우만 하나요? 제가 영화연출 필모가 없다해서 그 사람의 역량을 이런식으로 낮춰보는거 좋은 사고가 아닌데요?? 벌레님이 계속 논지 흐리는 말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 안드시나봐요??
제 글 어디가 돈으로 생색을 내던가요? 그건 그쪽 기분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아닌가요?
스텦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제가 직접 이 업계에서 10년넘게 있어오면서 제 첫작품을 더 완성도 있게 표현하고 싶은거기에 배우분들께는 우선 당장은 페이로 보답하는건데 이것조차 아니꼬우세요?
도대체 왜그렇게 비틀린 사고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벌레님이 열정페이 언급했다고 벌레님 댓글에는 남긴적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 만족용이라고도 한적 없습니다. 왜 남의 모집글에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남의 첫작품 만들기 위해 모집하는 글에 이런식으로 물을 흐리는지 모르겠네요.
벌레님이야 말로 제 글의 팩트나 의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사도 없이 감정연기를 진행하는 부분에서 회차당 10-20에 (그렇다고 빡세게 1회차로 끝나는것도 아닌 2회차 진행이면서 5분짜리 감정씬위주의 작품찍고 20-40만원 법니다. 차비 식비까지 포함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어느정도의 보답이 돈으로 받을지 계산해보셨나요?) 차비 식비 다 별도 제공이 되는건데 이게 어디서 높지 않은데 고생을 해달라고 말을 안할수가 있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의 돈 쉽게 벌려는 그 안일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배우만 고생하나요? 감독으로서의 저도 그리고 배우로서의 연기자도 다같이 추위에 떨며 찍는거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지 말아달란 의미로 쓴겁니다.
벌레님의 첫 댓글은 누가봐도 논지가,
페이가 많은것도 아닌데 고생시킨다는 부분에서 열정페이로 느껴진다라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본인은 회차당 20-30짜리도 해봤다고 했구요.
근데 또 지금댓글은 예술하는 사람으로써 돈으로만 평가받는게 기분좋지 않다는 논지를 흐리는 말을 하고 계시네요?
벌레님이 논지 흐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스텝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부분까지 제가 지적을 당해야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래서 제목부터 1인감독이라고 명시하였고, 제 아쉬운 필모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 시켜드렸고, 누구보다 열정페이로 힘들게 일했어서 그건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열정페이 소리가 없도록 연기를 페이로써 보답을 해드리겠다는 이 의도는 이해가 가시나요?
논지가 정확히 뭔지는 아시나요? 논지라는 단어를 쓴다고 제가 논지를 이해 못했다는 식으로 몰아가시는데 제 글의 이해나 팩트 파악이 안되시나봐요~ 누가봐도 논지 이해 못한건 벌레님 같아요.
그리고 예술은 배우만 하나요? 제가 영화연출 필모가 없다해서 그 사람의 역량을 이런식으로 낮춰보는거 좋은 사고가 아닌데요?? 벌레님이 계속 논지 흐리는 말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 안드시나봐요??
제 글 어디가 돈으로 생색을 내던가요? 그건 그쪽 기분에 따른 주관적인 평가 아닌가요?
스텦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제가 직접 이 업계에서 10년넘게 있어오면서 제 첫작품을 더 완성도 있게 표현하고 싶은거기에 배우분들께는 우선 당장은 페이로 보답하는건데 이것조차 아니꼬우세요?
도대체 왜그렇게 비틀린 사고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벌레님이 열정페이 언급했다고 벌레님 댓글에는 남긴적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 만족용이라고도 한적 없습니다. 왜 남의 모집글에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남의 첫작품 만들기 위해 모집하는 글에 이런식으로 물을 흐리는지 모르겠네요.
벌레님이야 말로 제 글의 팩트나 의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야믜야믜
제가 말을 하는 것 이상으로 흥분하신 상태로 너무 많은 대답을 하시네요..ㅋㅋ
때문에 저는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감정벌레
그런 꼬인 사고로 남의 모집글에 그런식으로 논지를 흐리며 댓글을 남기는데 이정도는 남겨야 생각이 좀 넓혀지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네요^^
역시나 네요^^
야믜야믜
에고 ㅋㅋ 흥분하신 상태로는 어떠한 상황과 맥락도 보이지 않지요. 나중에 더 많은 작품을 만들고 인연들을 만들어 나아가면서 천천히 제가 했던 말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정벌레
내용이 많으면 흥분한건가요~? 또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논지를 흐리시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논지에 대해서 논하고 싶은거 아니셨어요?
저는 논지얘기를 하길래 논지가 정확히 뭔지 짚어준건데 벌레님이야말로 제 댓글 읽어보지도 않고 상황 맥락 파악 못하고 자꾸 무슨 생각깊은 사람처럼 얘기하시는데~
상황과 맥락이 여기서 나오는게 너무 웃긴데요 ㅋㅋㅋ
벌레님 말이 자꾸 바뀌는거는 기억하세요?
인연 많습니다. 걱정 마시구요^^ 벌레님의 꼬인사고는 나중에 상업작품을 더 겪어보면서 제 댓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제 말의 의도나 팩트파악은 될런지요^^
벌레님의 말을 굳이 생각해볼 정도의 그런 말이던가요~? ^^
자꾸 남의 모집글에서 그렇게 추하게 굴지 마세요.
논지 얘기 하시는분이 논지를 모르시네~~
그렇게 좋아하는 논지에 대해서 논하고 싶은거 아니셨어요?
저는 논지얘기를 하길래 논지가 정확히 뭔지 짚어준건데 벌레님이야말로 제 댓글 읽어보지도 않고 상황 맥락 파악 못하고 자꾸 무슨 생각깊은 사람처럼 얘기하시는데~
상황과 맥락이 여기서 나오는게 너무 웃긴데요 ㅋㅋㅋ
벌레님 말이 자꾸 바뀌는거는 기억하세요?
인연 많습니다. 걱정 마시구요^^ 벌레님의 꼬인사고는 나중에 상업작품을 더 겪어보면서 제 댓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제 말의 의도나 팩트파악은 될런지요^^
벌레님의 말을 굳이 생각해볼 정도의 그런 말이던가요~? ^^
자꾸 남의 모집글에서 그렇게 추하게 굴지 마세요.
논지 얘기 하시는분이 논지를 모르시네~~
야믜야믜
그럼 그 많은 인연으로 스텝꾸려서 본인이 원하는 지인 배우분들과 함께 제대로 작품 촬영하시지,
왜 혼자 개인으로 페이 10-20 주면서 생색내시면서 촬영하시나요.
상업 겪어볼 만큼 경험해봤구요. ㅋㅋ 이것까지 말해야 할진 몰랐는데,
말은 지금 누가 필요 이상으로 더 많이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말씀 많이 하시면 상대방은 논지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건 예술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왜 혼자 개인으로 페이 10-20 주면서 생색내시면서 촬영하시나요.
상업 겪어볼 만큼 경험해봤구요. ㅋㅋ 이것까지 말해야 할진 몰랐는데,
말은 지금 누가 필요 이상으로 더 많이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말씀 많이 하시면 상대방은 논지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건 예술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감정벌레
그리고, 제가 제 모집글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벌레님 말대로 예술을 하는 배우들이 지원하는데 있어서
낮게 평가받는 그런 작품에 지원하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싶어 계속 댓글을 남기는 의도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벌레님은 상업작품을 해보면서 견문을 좀 더 넓혀야 할거같네요.
벌레님 말대로 예술을 하는 배우들이 지원하는데 있어서
낮게 평가받는 그런 작품에 지원하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싶어 계속 댓글을 남기는 의도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벌레님은 상업작품을 해보면서 견문을 좀 더 넓혀야 할거같네요.
요즘 당연하게 열정페이 강요하시는 분들이 많은 현실이 안타깝네요..
열정페이로 몰아가시는 분들,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열정페이라는건지 제가 이해가 가게 제대로 지적해주세요.
남의 작품을 그렇게 열정페이로 고생하는거라고 몰아가지 마시구요.
저도 10년전에 방송일 하며 열정페이로 고생해봤고 지금은 배우일도 하면서 열정페이로 일해보기도 했기때문에 제 작품이 열정페이란 소리를 듣는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누구보다 열정페이로 이 업계에서 계속 일해온 사람입니다, 제가 품앗이나 회차당 5-10, 이정도로 요구하고 열정만 있음 된다고 한것도 아닌데 어느부분에서 제 페이가 열정페이 소리 들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짚으면서 얘기해 주시면 저도 좋게 이해하고 고치려 하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거 보기좋아보이지 않아보이네요. 본인 살만 깍아먹는다는거 모르시나봐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열정페이라는건지 제가 이해가 가게 제대로 지적해주세요.
남의 작품을 그렇게 열정페이로 고생하는거라고 몰아가지 마시구요.
저도 10년전에 방송일 하며 열정페이로 고생해봤고 지금은 배우일도 하면서 열정페이로 일해보기도 했기때문에 제 작품이 열정페이란 소리를 듣는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누구보다 열정페이로 이 업계에서 계속 일해온 사람입니다, 제가 품앗이나 회차당 5-10, 이정도로 요구하고 열정만 있음 된다고 한것도 아닌데 어느부분에서 제 페이가 열정페이 소리 들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짚으면서 얘기해 주시면 저도 좋게 이해하고 고치려 하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거 보기좋아보이지 않아보이네요. 본인 살만 깍아먹는다는거 모르시나봐요.
야믜야믜
열정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만드실거구요. 다만 몇몇 분들은 글을 읽고 내가 돈을 이만큼 주니까 똑바로 해라? 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섭섭치않게 챙겨드릴테니 잘 좀 부탁드립니다. 라는 의도라고 생각하지만요.
좋은 작품 만드실겁니다. 수고하세요.
물론, 저는 섭섭치않게 챙겨드릴테니 잘 좀 부탁드립니다. 라는 의도라고 생각하지만요.
좋은 작품 만드실겁니다. 수고하세요.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