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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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히스테릭 러브> 40대중후반 여성1명, 50대 여성1명, 30대 남성1명

신은창
2024년 01월 22일 15시 34분 23초 1826 8
제작 신은창 
작품 제목 히스테릭 러브 
감독 신은창 
극중배역 40중후반여성1명(덩치큰 정신병원 원장), 50대 여성1명 (마른 수간호사), 30대 남성1명(덩치큰 간호사)) 
촬영기간 2월 22-26일 총5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3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조연출 송재환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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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일 2024-01-28 

안녕하세요. 현재 상명대학교에서 개인 작품을 준비중입니다.


대충 영화를 찍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 아닌 영화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모인 팀입니다.

 

상업에서도 여러번 촬영을 나간 스텝들도 있기에 많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걱정말고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촬영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와 근처 논밭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등장인물]

 

모두 한국 사람입니다.

1. 덩치가 있는 정신병원 원장 충숙 (40대 중후반 여성)

 - 정신병원 원장으로 겉으로는 다정해 보이지만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역할입니다. 

 - 기생충의 이정은 배우님과 비슷한 이미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2. 여리여리한 수간호사 (40 중반 ~ 50대 여성)

- 원장의 오른팔로 여리여리하고 쎄한 이미지입니다. 

- kate dickie 배우 비슷한 이미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3. 덩치큰 남자 간호사 혁배 (30대 남성)

 - 병원에 거의 없는 남자 간호사로 큰 덩치로 소란을 잠재우는 역할입니다.

 - 이규호 배우 같은 키도 180이상인 덩치 크신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핵미사일을 피해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려는 두 환자의 이야기. 

 

[시놉시스]

 

두 손이 묶인 채 지하실에서 깨어나는 유이와 의정.  정신병원 원장 충숙은 그들을 심문하며 폭동을 일으킨 것을 따지고 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야기는 과거로 넘어간다. 산만하기 짝이 없는 정신병원.  수 간호사 는 의정의 평소 상태에 대한 진단을 긍정적으로 내린다. 하지만 퇴원을 원치않는 의정, 그것이 우려되어 수 간호사의 증 상테스트를 고의적으로 이상하게 치뤄낸다. 이유는 함께 정신병원을 탈출하기로 한 유이 때문.  삭막한 정신병원에서 사귀는 사이인 두 사람. 둘이서 탈출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환자들을 결속시키기 위해 애를 쓰지만, 쉽지 않다... 

 

[출연료]

 

충숙 5회차 75만원

혁배 4회차 50만원

수간호사 4회차 50만원

 

식비와 교통비 숙박비 모두 출연료와 별개로 따로 챙겨드립니다. 

 

[지원방법]

 

1. 메일 제목 : [지원하는 역할/성함/나이/전화번호]

ex) [충숙/홍길동/00/010-0000-0000]

 

2. 이메일로 프로필 (키, 몸무게가 들어간)/포트폴리오/화장 안 한 최근 사진/연기영상/자유 연기

 

[오디션 일정]

오디션은 추후에 정해진 배우분들게 직접 연락드리겠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논현동
2024.01.23 09:30
메일주소가 ...gmail인거죠?철자확인해주세요
신은창
글쓴이
2024.01.23 10:52
논현동
수정했습니다.
달이뜬다
2024.01.24 09:49
메일보냈는데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은창
글쓴이
2024.01.24 12:31
달이뜬다
넵 알겠습니다.
Profile
soniya
2024.01.24 23:18
메일보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신은창
글쓴이
2024.01.26 13:58
soniya
넵 감사합니다.
Profile
행씨
2024.01.27 13:16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은창
글쓴이
2024.01.27 17:38
행씨
넵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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