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억울하게 살해 당한 아버지를 위해 사법고시를 준비하게 된 정희는 옆 방의 친한 형과 술먹 먹다 홧김에 살인을 저지른다. 다음날 찾아온 엄마에게는 이 사실을 숨기려 한다.
세트지어서 촬영 할 예정이라 장소 이동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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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희 (남/ 29세/ 사법고시 준비생)
아버지를 사고로 잃은 후 억울함을 풀기위해 정의로운 법의 진행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법고시 준비생. 자신은 나쁜 놈들과는 다르다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사는 인물. 자신에 신념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부스스한 머리에 안경과 트레이닝 복, 약간 마른 체형
최 용재(남/ 32세/ 5년차 사법고시 준비생, 정희의 옆 집 사람)
정희와 친한 옆 집 형. 4년차 시험에서 떨어지고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으려는 인물. 현실적인 문제를 바라보고 정희의 이상과 부딪힌다. 왜소한 체형
임 주희(여/ 56세/ 정희의 엄마)
넉넉지 못한 환경에서 정희를 홀로 키운 인물. 아들에게 반찬을 주러 자주 고시원에 들른다. 아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고 온화한 성격. 꾸미는데 별 관심이 없고 정희의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 한다.
고시원 주인 아줌마(여/ 40대 / 고시원 주인 아줌마)
전형적인 주인 아줌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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