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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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

[마감]-영화 [고독이란 이름아래]

wldns44444
2020년 02월 29일 23시 03분 46초 4909 10
제작 402 
작품 제목 고독이란 이름아래 
감독 정지운 
극중배역 20대 중후반 남녀배우 
촬영기간 4월 24일~26일(3회차) 
출연료 10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여자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20-03-08 

[마감] 먼저 많은 배우님들의 뜨거운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지원으로 인해 메일함을 정리하고 또 정리해도 금새 용량이 초과되는 상황입니다. 용량초과로 인해 지원을 하지 못하신 배우님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건상 현재 메일함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확인하지 못한 지원자분들에 한해서 마지막으로 검토후에 마감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이번에 만나지 못하게 된 배우님들은 더 좋은 기회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의 심각성때문에 빠른시일내에 시작을 할 것 같지는 않으나 시작 후에는 최대한 추가촬영없이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기획의도: 인간은 정말 사회적인 동물일까, 혼자있을때보다 함께있을때 정녕 외롭지 않은가에 대한 고민으로 출발해 단체사회속에 숨겨진 이면을 파헤치고자 이 작품을 기획했습니다.

 

시놉시스: A는 혼자가 편하다. 그러나 그녀도 사회생활을 해야만 하는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이 일을 하고 어쩔 수 없이 단체생활을 하게되지만 그 안에서 그녀는 어떤 무리에도 잘 적응하지못하고 어색하게 주변을 맴돌고만 있다. 그중에서 B는 언제나 A를 잊지않고 챙겨줘 A는 B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려던 찰나 사건이 발생하고 B는 A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데..

 

캐릭터

 

A ㅡ 여자.27세.뚱뚱함.내성적. 키가 작았으면 좋겠습니다. 웃을때 어색하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 ㅡ 남자.27세.마름.평균 신장. 활발하지만 시끄럽게 활발함이 아닌 따뜻함이 있는 활발함/밝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7세라는 말이 무색하게 동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미소가 예쁘면 더욱 좋습니다.

 

? ㅡ 여자.29세.날씬함.평균신장. 지적인면을 강점으로 내세우려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남을 쏘아보는 눈빛이 필요합니다. 사건의 발생원인입니다.

 

! ㅡ 남자.30세.큰 덩치. 중재를 하려하고 판결을 내리려하나 남들이 보기엔 해결보다 회피하려하는 방관자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다른 부가 설명에 앞서 캐릭터의 이름은 캐스팅된 배우분들의 성함으로 하려합니다. 그러므로 이에 동의하신다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은 wldns44444@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되고 코로나로 인해 직접 오디션이 상당히 어려울것으로 예상되므로 연기영상 또는 자기소개 영상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한 출연영상 모음도 감사하지만 캐릭터의 적합성을 보고싶기에 출연영상 모음만 갖고계신분께선 자기소개영상 또는 자유연기영상으로 대체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링크로 보내주셔도 감사하고 폰으로 찍은 영상도 괜찮습니다.

페이는 배우님들의 능력과 열정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나 원하신다면 제가 알바를 해서라도 느리게나마 더 맞춰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여건상 최종캐스팅 된 배우분들께만 연락을 드릴 수 있을듯합니다. 문의는 메일로 보내주시면 최대한 빨리 정성스럽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나 코로나가 많이 극성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배우고배우하라
2020.03.01 08:40
3회차에 10만원은 설마 아니겠죠?? ^^
wldns44444
글쓴이
2020.03.01 12:47
배우고배우하라

회당 10입니다만 협의 후 부족할 시 늦게나마 더 드릴 예정입니다.

Joactor
2020.03.01 14:39

메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ldns44444
글쓴이
2020.03.01 18:55
Joactor
먼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현재 제 예상보다 많은분들의 지원으로 인해 조금 딜레이가 되는 상황입니다. 메일 보내주신 한 분 한 분 모두 확인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ia-
2020.03.03 20:13

용량 초과로 뜹니다 확인해주세요 ㅠㅠ

wldns44444
글쓴이
2020.03.06 01:37
Shia-

이제서야 답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으로 인해 용량이 자주 초과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측못한 제 불찰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기회로 만나뵙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꿍
2020.03.03 22:07
용량초과로 발송실패가 뜹니다ㅠㅠ
wldns44444
글쓴이
2020.03.06 01:37
응꿍

이제서야 답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으로 인해 용량이 자주 초과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측못한 제 불찰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기회로 만나뵙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rofile
돼지땅콩
2020.03.04 18:58

안녕하세요 정지운감독님! 28살 배우 박민선입니다!

평소 뚱뚱하고 개성있는 이미지로 활동하는 배우입니다. 적어주신 A캐릭터가 저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서

꼭 같이 작업하고 싶어서 메일로도 지원하고,쪽지도 드렸습니다. 미팅도 괜찮으니 연락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wldns44444
글쓴이
2020.03.06 01:40
돼지땅콩

먼저 지원 감사드립니다. 우선 모든 지원자분들을 검토후에 가능한 방안으로 나아갈 계획인지라 확실한 답변을 드릴 수 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혹시나 이번 작품에서 만나뵙지 못하더라도 더 좋은 작품에서 뵙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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