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단편영화 <서울의 밤>은 잘나가는 30대 초반의 남성이 랜덤전화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입니다.
국내외 단편영화제 출품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30대 초반) 남자: 잘생기고, 말 잘하고, 좋은 집까지 가진 남자. 너무 외롭다. 능숙한 서울말과 경상도 사투리 필수.(중요합니다)
(20대) 여자(목소리 출연): 목소리가 매력적인 여자. 경상도 사투리 필수.(중요합니다)
(20대) 데이트 상대여성: 남자의 데이트 상대역으로, 화장을 진하게 한다.
(20대) 전 여친: 남자의 전 여자친구로 청순한 이미지.
남자역, 여자역은 캐릭터가 부산에서 올라온게 중요한 설정인만큼 꼭! 사투리에 능숙한 분들만 지원해주세요.
촬영지는 서울시 목동. 1회차 혹은 2회차 예정입니다.
페이: 남자 10만원, 여자 5만원, 데이트 상대여성 5만원, 전 여친 2만원(촬영이 10분 내외로 끝나는 단역인만큼 페이가 적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