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제작지원작이고, 후반작업중입니다.
시나리오상 4줄 정도 되는 대사이고, 초등학생 딸과 전화통화하는 어머니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몇 줄 안되지만, 중요한 씬이기 때문에 성우보다는 자연스럽게 연기해주실 배우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꼭 40대가 아니더라도, 어머니의 목소리를 연기할 수 있는 분이라면 지원 가능합니다.
바쁜 엄마에게 전화하는 딸의 상황이고, 삶의 찌든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자 주셔도 되고 메일로 목소리 녹음한거 몇개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녹음은 세종대학교 녹음실에서 할 예정이고, 작업 시간은 1~2시간 내에 끝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