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데드라인> 에서 30대 중후반~40대 초중반 느낌의 남성 감독 역할을 찾습니다.

렝가 2022.03.20 23:20:37 제작: 바다거북수프 작품 제목: 데드라인 감독: 이세연 극중배역: 30대 중후반~40대 초중반의 호감형 남성 감독 촬영기간: 5월 12일 이후 6월 전까지 4~6회차(예상)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1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이세연 전화번호: 010-9869-3394 이메일: ksywbg@gmail.com 모집 마감일: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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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N: 한 남자가 바닷가가 보이는 레스토랑에 갔어. 그 남자는 레스토랑에서 점원을 불러 바다거북스프를 시켰어. 몇 분 뒤 바다거북스프가 나와서, 한 입을 맛본 뒤 그 남자는 다시 점원을 불렀어. 그리곤 말했어.

‘이게 바다거북스프가 맞나요?’

점원은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했어. 바다거북스프 한 그릇을 싹 비운 남자는 집으로 가서 자살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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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로 독립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팀입니다. 

 

주요 조연인 김(상중) 감독 역할입니다. 

 

나이대는 30대 중후반에서 40대의 '호감형'의 유망한 감독느낌입니다. 젠틀한 호감형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그라인 

서른의 배우 주희는 빽도 뭣도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 생활을 한다. 변변찮은 필모도 없지만 그렇다고 선을 넘는 짓을 할 순 없다. 어느날 주희는 오디션을 통해서 김감독을 만나고 영화를 같이 개발하자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첨부된 대본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을 골라 연기를 '촬영'해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도 괜찮고 다 하셔도 괜찮습니다. 신체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은 그부분도 표현바랍니다.


촬영은 대부분 서울에서 진행될 것 입니다.문의사항 있으시면 문자나 메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