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사탕은 10대 비행청소년 여학생이 사회봉사활동 지령을 받고
달동네 치매 할머니와 겪는 감동과 공감의 이해 그리고 소통을 통한 이야기 입니다.
1박 2일로 촬영 남해에서 촬영 예정입니다 그리고 페이는 협의하에 말씀 드리고
시나리오는 연락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사는 일절 없고 표정 감정 연기가 중요한 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