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에서 단편영화 배우 모집합니다.

ss_26 2016.06.28 15:53:11 제작: 한국폴리텍II대학 인천캠퍼스 작품 제목: 컨트롤제트 감독: 김가영 극중배역: 20대 초반 여대생2명, 20대 중반 여대생1명, 20대 초반 남대생2명, 20대 중반 남대생1명 촬영기간: 7월25일~29일 출연료: 10만원 모집인원: 여자3명 남자3명 총 6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음향, 손세민 전화번호: 010-3968-0958 이메일: s2s2_97@naver.com 모집 마감일: 2016-07-05

시놉시스


각자 다양한 캐릴터를 가진 6명의 대학생들이 졸업작품을 위해 조를 결성하고, 그 안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다룬 시트콤 형식의 일상물

 

 

모집인원(6) / 여자3 남자3 예정


차후 오디션을 볼 예정입니다. (7월6일 예정) 오디션 이후에 배우 리딩이 있어 연락은 따로 드리겠습니다.

 

 

캐릭터설명

 

 

한가영 (감독, 20대 초반)


감독으로써 의욕이 넘치나 집중도가 짧음. 자신에대해 자부심이 넘쳐나 타인의 의견을 넘겨 집을때가 많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한번터지면 걷잡을수 없다. 아침회의에 매번 늦는 지각의 아이콘.

 

 

박이슬 (시나리오, 20대 중반 연장자)


덕질로 쌓은 글 실력으로 시나리오 담당이 됬으며, 자신의 글에대한 자부심이 높다. 작은것에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시간인 덕질시간만큼은 뺏기는것을 싫어하며, 커피를 항상 찾는다.

 

 

홍세민 (음향, 20대 초반)


자기만의 세상에 잘 빠져있어서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것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최근 연애에 빠져 핸드폰을 달고 살며 셀카를 자주 찍어서 보내며 커피를 좋아하고 왜인지 모르나 위장장애를 안고있다.

 

 

김진교 (촬영, 20대 초반)


좋은게 좋은거지 나쁜것이 무엇이겠어? 자신의 일만 잘하면 된거지 라는 느낌으로 생각이 많은건지 없는건지 잘 모를만큼 멍때리기를 잘한다. 칼퇴근을 좋아하며 가끔 던지는 말에 뼈가 있다.

 

 

백현우 (그래픽, 20대 초반)


 먹는것을 엄청 좋아하며, 밥은 제 때 먹자가 주의이다. 간식을 항상 가지고 다니고 아이언맨을 좋아하며 칠판을 이용해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회의할때 이에 예민하다. 빙썅(빙긋 웃으며 디스함)의 기질을 가지고 있으나 다들 이에대한 인식을 못 하고 있다.

 

 

최신 (편집, 20대 중반)


 복학생이라 아직모든것이 어색하지만 타고난 긍정의 힘으로 딱히 어려움을 느끼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핸드폰 충전을 위해 콘덴서가 있는곳에 항상 있다. 패션에 관심이 많고 입고있는 옷과 신발이 매번 다르다. 특히 신발에 대한 자부심이강하며 자신감이 넘친다.

 

 

페이


추후협의는 없으며, 1인당 10만원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통비는 페이에 포함되며 식대는 제공합니다.

 

 

장소


인천 송내역 위주이며 가까운 곳 거주자 우대합니다.

 

 

촬영일


7월 25일 부터 29일 까지 예정입니다.

 

 

프로필


최근 사진과 간단한 프로필, 작품활동등 촬영했던 영상들이 있다면 같이 첨부해 메일로 보내주세요!

 

 

시나리오 내용은 사정상 조금 수정 될수도 있습니다.


즐겁게 촬영 하실분 모십니다.

 

본인이 맡고싶은 파트가 있으시면 연락주실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