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단편영화 <갈비뼈 9번> 에서 함께하실 남자 배우1분, 엑스트라 2분 구합니다

몽테뉴 2016.08.23 14:34:12 제작: 류지민 작품 제목: <갈비뼈 9번> 감독: 류지민 극중배역: 20대 초반 여자, 20대 중반 남자, 20대 중후반 남자 촬영기간: 28일 일요일 1회 촬영 출연료: 3만원 모집인원: 20대 중반 백수 남자 1명(주연) / 40대 남자 1명(엑스트라) / 30대 초반 남자 1명(엑스트라)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연출 류지민 전화번호: 이메일: flqjqhdl4@naver.com 모집 마감일: 2016-08-25

안녕하세요, 5분 분량의 스릴러 단편영화를 빛내주실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복수전공하고 있으며 20대들이 모여 준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노력은 어디까지 극단적으로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만든 이야기 입니다.

애착이 가는 만큼 이 영화와 함께 할 수 있는 배우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영화 <갈비뼈 9번>

 

 

 

모집배역

[마감] 20대 초반 여자(조연, 2씬 등장)

무뚝뚝한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 슬쩍 건들면서 오빠를 묵묵히 지켜본다.  

 

[마감] 20대 중반 남자(주연, 3씬 등장)

건장한 체격의 성우. 주혁은 3년간의 성우공채 준비 끝에 이제 막 공채시험에 합격한 신입이다. 일이 좀처럼 들어오지 않기에 모처럼 하게된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붇는다.

 

20대 중반대 남자(주연, 4씬 등장)

이목구비가 강하지 않은 이미지. 부탁을 받으면 짜증내고 싫어하다가 이내 들어주는 성격이다. 동생의 장난에 쉽게 짜증 냈다가 쉽게 실실 웃는다. 독한 마음을 품지 못한 무른성격. 태영은 졸업을 앞두고 2년째 공무원 7차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40대 남자(엑스트라, 1씬 등장)

강한 인상의 중후한 이미지. 대사 없음

 

30대 초반 남자(엑스트라, 1씬 등장)

강한 이미지. 대사 없음

 

 

 

줄거리

소파에 누워 공무원 책을 베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태영. 전화를 받고 싫은 티를 내다가 끊겨버린 전화를 내팽개치고 일어선다. 부엌에서 수술용 장갑을 낀 채 서툰 솜씨로 야채 하나하나를 써는데 누군가 야구방망이로 그의 뒤통수를 조준하며 달려든다,

 

 

프로덕션 정보

촬영일자: 8월 28일 1회차

촬영장소: 서울(헌팅중)

 

 

지원방법

-flqjqhdl4@naver.com으로 프로필 첨부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이 있으신 경우 같이 보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집마감: 25일 목요일 정오

-오디션: 25일 목요일, 시간합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