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그녀들
연출- 최재연
시놉시스- 서로 안면조차 없는 그녀들은 동반자살을 하려고 숲 한가운데로 모인다. 그녀들이 자살을 결심하게 된 공통된 이유는 모두 ‘남자’ 에게 받은 상처 때문이다. 혜자가 몰고 온 경찰차 안에서 죽기만을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여학생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점점 선명하게 들리는 비명소리 때문에 편히 죽지도 못하고 신경이 거슬리는 그녀들. 차를 박차고 나선다.
모집 배우
20대 여성 '채림' 역- 체격이 크신분. 허스키한 목소리. 영화<족구왕>의 '황미영' 배우 같으신 분.
실제 나이는 무관 합니다!
프리프로덕션은 진행중이고 스탭은 모집 완료되었습니다.
촬영기간은 11/4,5,6 3회차 입니다.
문자로 먼저 연락주시고 아래 이메일로 프로필 사진등 지원서 보내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연출-최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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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52-9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