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어느날 할머니와 연락이 안된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은 선아,
어렸을적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던 선아는 급하게 할머니 댁에 찾아간다.
하지만 그곳에는 할머니가 없는 텅빈집만이 남아있다.
안녕하세요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심민경입니다.
10/8(토), 10/9(일) 이틀동안 함께 영화 만들어가실 여배우분님을 찾습니다.
기획수업 작품으로 5분 이내 길이의 영화입니다.
samwannab@naver.com 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