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편집이 거의 완료된 단편영화에서 얼굴은 나오지 않고 어항가게 주인 할머니 혹은 아줌마 (50대) 역할의 성우를 해주실 연기자분을 찾습니다.
대사는 4~5줄 정도 있습니다.
문자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