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학교 학생 단편영화] 극중 4~50대 남성 아버지역을 모집합니다
극 중 역할은 성폭행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딸에게 죽임당하는 역할의 아버지 역할입니다
시놉
학생인 윤형은 골목길을 지나가다 낯선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다.
몇년이 지난 후 평범하게 다시 살아가고 있는듯한 윤형앞에 그때의 성폭행범이 보인다.
그당시의 트라우마가 다시 생각난 윤형은 망상과 착시현상에 시달리고 결국 아버지와 성폭생범을 착각해 칼로찌르고 죽이기까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