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 사고로 시각을 잃은 딸 한별은 매일 같이 아빠 몰래 그림을 그리려 한다. 딸이 자신 몰래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을 아빠는 알고있지만, 딸의 집념을 이해할 수 밖에 없어 말리지 못한다. 그러나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시각장애로써의 삶은 한별을 포기 할 수 없는 꿈과 현실의 괴리를 느끼게 하고, 결국 한별이 좌절을 느낄 때 아빠는 할만큼 했다며 딸을 보듬어 안아준다.
출연료 : 추후 협의
캐릭터
철민 : 포근한 아버지,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딸을 안아주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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