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아직 초경이 찾아오지 않은 하루(18,여학생)는 자신과 다르게 여성스러운 지나(18,여학생)가 부럽다
9월 21일부터 4회차 촬영입니다. 하루 페이 5만원이며 서울 안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같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웃으면서 촬영해요^^
밑에는 찾고 있는 배역입니다.
죄송하지만, 꼭! 메일 제목을 이름/나이/지원하는배역이름 으로 해주세요!
메일, 한글, pptx 프로필 전부 보고 있습니다^^
<지나> 18살 여학생, 남들과 다르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고 있다. 하루가 생각하는 동경의 대상
<혁준> 18살 남학생, 지나와 함께 다니는 남학생으로, 키가 크고 잘생겼다. 하루의 성적 호기심을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