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살방지 캠페인으로 만들어질 단편영화입니다.
(나래이션 중심의 3분 길이의 영화입니다.)
고등학생들이 짧은 시간에 큰 울림을 받고 자살과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 후 남겨질 가족들이 갖는 감정을 편지글 나레이션을 통해 전달하며 동시에 빈자리가 느껴지는 감성적인 영상을 얹어 영상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주연을 맡을 여고생 역할(10대 후반~20초반 배우분)을 구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