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비참한 가족이 살기 위해 우발적인 연극을 하게 되면서 가족의 비극이 희극으로 바뀌게 되는데...
캐릭터(아빠)
- 40대 중후반
- 돈이 없어 길에서 주운듯한 양복을 입고 다님
- 촌스러운 복장
- 소심함 (엄마의 기에 눌리는)
촬영장소는 포항에서 진행되며 시나리오 내용 및 페이에 관련한 것들은 프로필을 보내주시면서 같이 문의를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