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어느 멋진 날>에서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아역, 조연, 단역 등)

sofiacho 2019.07.02 21:39:03 제작: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작품 제목: 어느 멋진 날 감독: 조아라 극중배역: 9-10세 여자아이, 3-40대 엄마, 4-50대 아빠, 50대 후반 고모, 50대 중반 삼촌, 50대 아빠 친구들, 5-60대 청소부 아주머니, 70대 할머니, 5-60대 가톨릭 신부, 20대 장례지도사 촬영기간: 9월 중순 2회차, 10월 중순 2회차 예정 출연료: 추후 협의 (주연 10-15만원 / 조단역 6-10만원 / 단역 3-5만원 *회차별 페이이며, 제작지원 및 펀딩 금액에 따라 변동있습니다*) 모집인원: 10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연출 조아라 전화번호: 010-5359-7519 이메일: sofia@nvkfilm.com 모집 마감일: 2019-07-28

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어느 멋진 >에서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어느 멋진 >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화 전공 졸업작품입니다

 

9 중순에 2회차, 10 2회차로 경기도 용인시에서 촬영 예정이고

배우분들의 연기와 카메라워크가 중요한 영화라 캐스팅이 완료되는 8월초부터 10 중순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서울에서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원시 참고부탁드립니다. (배역에 따라 스케줄은 상이)*

 

단지 이번 작품만이 아니라 앞으로 작업할 장편, 단편 작품들에서도 함께 작업할 있는 좋은 배우분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상세내용 참고하시고 

원하시는 배역, 프로필, 사진, 가능하신 분들은 출연 영상 클립 혹은 프로필 영상 정도를 첨부해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sofia@nvkfilm.com 

 

*메일 제목 예시: [주연/연수] ㅇㅇㅇ(본인성함) 혹은  [조단역/할머니] ㅇㅇㅇ(본인성함)

 

 

여러분의 소중한 프로필 감사히 받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문의사항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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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소개

 

조아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화 전공 석사 (수료

뉴욕대학교 티쉬예술대학(NYU Tisch School of the Arts) Film&TV 전공 학사 (졸업

 

필모그래피 

2017 8 단편영화 <Ready?> 연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크라이나 Film UA 공동제작 단편영화 / UMAX채널 다큐 <한류, 또다른 시작> 3 영화의 제작과정 방영

2017 7 웹드라마 <Oh My Grace> 연출 

(Warner Bros. DramaFever 오리지널 웹시리즈 / 2018 서울웹페스트 편집상 수상 5 부문 노미네이트)

2017 6 단편영화 < > 연출 

(2018 10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2016 1 단편영화 <인터뷰> 연출 

(2019 NewFilmmakers New York Spring Series / 2017 판페스티벌 수요극장 상영 / 2017 17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글로컬구애전)
2009 2 단편영화 <Blind Love> 연출 

(2014 캐나다 토론토대 <The Construction of Identity> 전시상영 / 2010 1 LA한국영화제 단편파노라마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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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 멋진

 

형식

단편영화, 20, 드라마 

 

로그라인 

딸은 10 만에 처음으로 아빠를 만난다... 아빠의 장례식에서

 

시놉시스

소정은 어린 시절 이후 번도 만나지 않았던 아빠의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엄마는 장례식 참석을 거부하고, 내키진 않지만 홀로 장례식장에 들어가기로 한다. 처음 보는 낯선 고모는 그녀의 염습 참관에 대해 염려하지만, 소정은 고민 없이 염습실에 들어간다. 10 만에 처음으로 아빠를 보는 소정이 마주하는 것은 부패한 시신과 흉측한 손의 상처. 결국 소정은 구역질을 하며 뛰쳐나가는데... 

 

캐스팅 배역

*주인공 소정 캐스팅은 완료되었습니다*

 

[주연]   

**** 어린 소정 지원 마감합니다****

****연수 지원 마감합니다****

****준호 지원 마감합니다****

고모(50대 후반) 소정의 고모. 인심 좋은 경상도 시골 아주머니지만 가끔 슬픔 서늘함이 교차하는... 묘한 표정을 짓곤 한다.  (경상도 사투리 구사) 

 

[조단역] - 대사  

삼촌(50대)    소정의 삼촌. 경상도 시골의 농사꾼. 철부지에 아직 미혼이다. (경상도 사투리 구사)

석중(50)    준호의 친구. (경상도 사투리 구사)

수한(50)    준호의 친구. (경상도 사투리 구사) 

청소부 아주머니(50) 장례식장에서 일하는 청소부 아주머니

할머니(70) 소정의 친할머니. (경상도 사투리 구사) 

****가톨릭 신부님 지원 마감합니다****

 

[단역]

**** 장례지도사 지원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