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작지원작 < 두발자유주의 > 남자주연배우를 찾습니다,

jjhu1217 2017.07.23 02:47:22 제작: 목원대학교 작품 제목: 두발자유주의 감독: 정호영 극중배역: 18세 고등학생 3명, 40대 체육선생님 1명 촬영기간: 9월 1,2,3 3회차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4명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제작부 허민 전화번호: 이메일: jjhu1215@daum.net 모집 마감일: 2017-08-04

* 일전에 7월 촬영일정으로 오디션공고를 올렸으나

제작지원과 시나리오 수정작업관계로 촬영일정이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지원해주신 분들 배우분들에게 일일히 연락을 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바뀐일정에도 저희와 함께하고 싶으신 배우님들은 다시 한번 지원부탁드리겠습니다.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작지원 선정된 2017년도 목원대학교 졸업작품입니다. -

 

 

 

< 작품에 대해서 >

 

[ 두발자유주의 ]

 

- 기획의도 -

 

우린 싸우지 않는 이상 그 무엇도 얻을 수 없고, 알 수 없다.

 

- 시놉시스 -

 

 시골고등학교에 새로 전근 온 체육선생 오영일은 교내 방송으로 불합리한 두발 규제령을 선포하고

방송중 선도부 상훈의 자른머리를 보고 교실이 떠나가라 웃는 우빈을 끌고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폭행하는 오영일.

우빈,상훈,광민,진호는 점심시간 담배를 몰래 피러 나와 잠시나마 일탈을 즐긴다.

 잠시 후 오영일의 수업시간 너무 더운 날씨에 에어콘을 켜달라했다가 오히려 벌을 받는 학생들.

우빈과 반 학생들은 오영일의 불합리에 반항을 해보지만 공포앞에 모두 무산이 된다.

주도자 우빈을 불러내어 퇴근하고도 운동장을 뛰게 하는 오영일.

 나머지 학생들은 선생이 만들어준 번호표를 들고 미용실로가 머리를 자르나 반장 진호가 나타나

미용사 딸을 둔 오영일이 학생을 이용해 돈을 긁어모으려는 수작임을 밝히고

모두 머리를 자르지 말라고 한다.

 다음날 우빈과 학생들은 당당히 두발 자유를 요구한다.

 

 

< 캐스팅에 대해서 >

 

- 주조연 -

우빈역 - 20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평범하고 밝은 이미지.

 

도무지 무슨 생각을 가진지 예측하기 힘들고 반의 분위기와 활력의 아이콘

멍청할정도로 밝고 우스꽝스러운 인물이지만 그 안에 분명한 무언가를 가지고있다.

 

진호역 - 20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하얀피부에 샌님같은 이미지

 

학급의 반장 하얀피부에 냉정하고 그의 말투는 싸늘하기까지하다.

평소 좋게보지 않았던 우빈과 오영일이 전근온날 어쩌다보니 몰래 담배를 같이 피게된다.

자신이외에는 관심없어보이지만 사실은 반장으로써의 책임감과 학생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있다. 

 

오영일 - 40대-50대 마르고 작은키지만 남성적인 근육질의 이미지

 

특전사출신의 체육선생

학생들을 자기물건다루듯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며 억누르는 그 행동 안에

가족과 자신의 부에대한 욕망이 담겨있다. 

 

-단역-

오타쿠 - 당당하게 에어콘을 틀어달라고 했다가 벌을 받는다.

 

< 약속에 대해서 >

 

오디션 신청은 메일로 부탁드리고 일주일 안에 연락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신청포멧을 꼭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청 포멧과 다른 메일은 폐기처리합니다.

 

- 신청포멧 -

 

메일 제목

[두발자유주의] 우빈역 지원 27세 XXX

pptx 파일과 연기영상을 포함하고있어야합니다.

연기영상은 링크부탁드리나. 링크가없으시면 mp4파일도 괜찮습니다.

 

1차 오디션은 서울진행

2차 오디션 및 미팅 계약은 대전진행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