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단편영화 [프란세스코 오빠] 배우 모집 공고

ENP 2017.03.26 19:50:24 제작: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 2학년 작품 제목: 프란세스코 오빠 감독: 배예원 극중배역: 중3 ~ 고1 여학생 2명, 30대 후반 젊은 느낌의 엄마, 잘생긴 방역업체 직원 1명, 잘생긴 페인트 업체 직원 1명 촬영기간: 4월 6일, 4월 13일 / 2회 촬영 출연료: 주연 일당 5만원 / 조연 일당 3만원 모집인원: 총 5명 모집성별: 남자,여자 담당자: 김현준 / 촬영 전화번호: 이메일: koala.gardener@gmail.com 모집 마감일: 2017-03-31

감독: 배예원 (전작 '내 시나리오가 어때서' https://www.youtube.com/watch?v=Ba349EWpCZs)

장르: 로맨틱코미디

러닝타임: 5~6분

 

제목: 프란세스코 오빠

 

 

로그라인

세스코 오빠를 좋아하게 된 세미가 오지 않는 세스코 오빠를 다시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시놉시스:  

세미는 어느 날 쇼파에 누워 자다가 자신의 집에 방문한 멋진 남자를 보고

첫 눈에 반한다. 그 남자는 방역 업체에서 온 김프란 이었다.

세미는 김프란이 오는 날 만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점검 때가 되었는데 김프란이 오지 않는다. 세미가 엄마에게 물어보니

더 이상 벌레가 나오지 않아서 오지 않는다는 대답을 듣게 된다.

세미는 벌레를 잡아오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세미는 결국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를

봤다고 엄마에게 거짓말을 한다. 엄마는 방역업체를 다시 부르겠다고 한다.

방역 업체가 방문하는 날, 김프란은 오지 않고 다른 직원이 방문한다.

세미는 점검표를 뒤져 김프란에게 전화를 한다.

김프란은 일을 해야하니 미안하지만 끊어야겠다고 말한다.

 

 

캐릭터)

 

주연 정세미

벌레를 너무 싫어하는 여고생. 쉽게 사랑에 빠지고 사랑에 열정적이다.

키가 작고 쌍커풀이 없는 귀여운 스타일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이미지- 오마이걸 아린)

 

주연 김프란

세스코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우수직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실력이 좋다.

배우 장동윤씨 같은 스타일의 외모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생긴 보통 체격의 남성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을 때와 무표정일 때 이미지의 갭이 있는 분이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대는 20대 초중반의 캐릭터 입니다.

 

조연 김주영

 

세미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세미의 일에 관심이 많다.

외므는 깍쟁이같은 느낌이 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연 김숙

세미의 엄마, 친구 같고 재밌고 유쾌한 젊은 엄마.

3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의 이미지입니다.

 

조연 페인트남

세미의 집에 페인트 칠을 하러 온 남자, 세미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두번 쨰 남자.

호감형이고 소위 말하는 훈남스타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촬영날짜 : 4월 6일 / 4월 13일, 총 2회차

  (4월 6일 주영 제외 전원 / 4월 13일 세미, 주영 촬영)

 

  촬영 장소는 로케이션 확정 되면 서울이나 김포, 인천 중 이뤄질 예정입니다.

  페이는 주연 일당 5만원, 조연 3만원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학생 작품이라 페이가 넉넉치 않은 점 양해 드립니다.

 

  배우 프로필과 사진3장 이상 (많을수록 좋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출연하신 작품 스틸이나 영상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김현준/ koala.garden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