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불미스러운 사건 후 민정은 한학기만을 하고 휴학을 했다.
그로부터 1년뒤 복학을 결심하고 학교를 다시 찾아가지만 학교는 그 후로부터 많이 변해있었다.
그녀를 반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민정을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피하는 눈치다.
민정을 모르지만 추궁하는 후배들... 친했지만 이제 남이 되어버린 동기들.....
민정은 당시 사건을 유일하게 알고있는 선배 영수를 찾아가 해명을 부탁해보는데.....
단편영화 <그게아닌데>(가제)에서 30대 여자배우를 모집합니다.
영화는 무용학과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모집 배역은 주인공 민정의 무용 오디션을 지도하는 무용과 여자 교수역입니다.
저희가 선호하는 이미지는 키는 168cm이상의 카리스마가 있으며 강한 인상의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메일로 프로필과 간단한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검토 후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보낸후 문자한통 보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점 또한 연락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원시 제목은 ex) "단편영화 <그게아닌데> 00년생 이름 지원합니다." 라고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