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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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mb123
2009년 08월 12일 01시 14분 21초 1102 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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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1222
2009.08.12 01:49
...영화사 라든지.. 감독은 누구라든지...
배역이라든지..... 아무것도 안적혀있으면
당최 믿을수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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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20
2009.08.12 01:55
'상업영화'에서 이런 식으로 '주역급'을 모집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프로필 보내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원글 쓰신 분의 이의가 있으시면 받겠습니다.
ggs1988
2009.08.12 02:27
보면 모릅니까? 이딴곳에 프로필 넣어본들 돌아오는건 상처뿐입니다
정말 자신있ㅇ으면 소속회사라던지
그런거라도 밣히던가..장난하는것도 아니고
mb123
글쓴이
2009.08.12 02:48
요즘 영화사야 등록하면 영화사. 영화 1편 만들때마다 등록했다가 해체. 영화사는 별지기. 감독은 교체중. 교체가 안되거나 되면 그때 다시 올림. 요즘은 프로듀서 체재. 배역은 스타지망생이 스타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는 남녀 배우라고 되어 있지 않은가? 무엇을 더 바라는가? 부디 스타가 되어 주게나 머리 조아리고 시나리오 바치면서 부탁하겠네.

상업영화일 수록 기밀은 더 많아야 하는 걸세. 아이디어를 지키기 위해서는. 아니 꼽고 더러워도 남의 영화 잘 되라고 빌어 줄 수는 없겠는가? 그러지 않아도 요즘 죽어라 기획하면 다들 엎어지지 않던가. 그게 투자가 안되어 돈이 없어서 시작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밀 다 새서 엎어지는 경우도 상당 있다네.
무슨 감정으로 쓰셨는지 모르겠으나 원하시면 마감하겠네.

그래 보면 알겠지만 이딴 곳에 프로필 보내봐야 실망과 좌절을 보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한명이 영광을 안을 수도 있다. 그것은 하늘이 돕는 능력있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여기도 마찬가지다. 많은 프로필 보고 많은 배우를 만나고도 실망과 좌절을 보게 될 수도 있고 한명의 인물을 만나 영광을 안을 수도 있다. 그것은 역시 우리들의 노력과 운과 능력이다.
투자를 받아보려고, 영화를 만들어 보려고 영화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애쓴다고 생각해 주실 수는 없겠는가? 그대들의 격려가 아닌 비아냥과 오해에 우리들의 가슴이 찢어지고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 내려 앉는 기분을 느낄때마다 이거 관둬야지...애들한테 상처 그만 주고 관둬야지...
근데 관두면 뭘하고 사나?

연기못하는 놈이 눈버리고 시간버리게 했다고 하면 상처 받는가? 너 같은 놈이 왜 찾와 왔느냐고 하면 기분 더럽게 나쁜가? 그렇다면 조용히 영화를 만들어 가려고 애쓰는 자들에게 침은 덜 뱉어 주거라. 뱉은 침 맞는 자도 사람이다.

스타를 찾지 않고 이 사이트에 와서 기웃거리며 신인발굴하는 의도만은 고맙게 생각하거라.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다시는 극장영화가 여기와서 배우모집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영화를 제작해서 판매할 경우 상호는 별지기가 될 것이라고 별지기 기획작품이라 올리지 않았는가? 영화기획서를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는 배우이던가?

또한 당분간 파일 열어 보지 않을 것이니 취소하실 분 하십시오. 안보고 그냥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모집에서 해당이 안되어 화가 난 거라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모집안이나 기획취지에 도전하거나 간섭하는 것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설령 실수로 잠결에 내용을 상당 누락했다 해도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더욱 간과하지 않겠습니다. 믿음이 안가서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올리는 것도 기획취지의 일종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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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ini1977
2009.08.12 03:06
휴~ 관심은 있지만.. 나이가 33이라 컷당하는군요....ㅜㅜ
난중에 조단역 캐스팅 하실때 지원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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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20
2009.08.12 03:13
이건 개념의 문제군요.
우리가 흔히, 또 특히 이 게시판에서 '상업영화'라는 말을 쓸 때는
적어도 안정적인 제작 환경에서 만들어져서
많은 관객을 만나게 될 영화를 가리키지요. 읽는 분들도 그렇게 보시고요.
그러니까 기밀, 도전, 간섭, 그런 얘기는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전혀요.
작품 진행 잘 되길 빕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상업영화'로 게시판 검색을 해보니 아래에 비슷한 구인 게시물이 또 있군요.
mb123
글쓴이
2009.08.12 03:26
33이라 컷 당하신다며 아쉬워 하시는 님과 같은 순수한 분이 진정 배우십니다. 이번에는 맞지 않지만 훌륭한 배우가 되시기 바랍니다. 자본상업주의의 자본 앞에서 님을 위해 영화를 만들 수 없는 이 상황이 한스럽습니다. 반드시 빛나는 배우가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또,

상업영화는 말 그대로 돈을 버는 영화지. 그렇고 말고. 여유있는 자금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맞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영화가 풍요속에서 만들어진 경우가 별로 없다네. 대개 개인의 재산을 팔아 탕진했고 대기업의 자금을 받아 노예처럼 영화를 해 왔기에 결국 남은 것이 지나친 상업주의와 거품만 남았다네.
여기서 돈이 다 빠져 나간 이 상황에서 남은 자들끼리 탁상공론과 불필요한 소모전일 뿐인 공방이나 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그래 잘났다, 졌다 ...이기면 기분이라도 좋다면 져주지.
상업영화라고 올리는 게시글...글 올릴 때 어찌 올리는 줄 몰라서 다른 글들 보고 대개 따라한다네... 아마 대개 그럴 것일세... 그렇게 따라서 하다보니 초보자는 서툴 수도 있고 오버할 수도 있고 남의 것을 그대로 옮기고 이름만 바꿀 수도 있네. 어찌 할 줄 몰라 따라하다보니 빼기도 하고 보태기도 하여 실수도 하는 법.
연기도 서툴면 남의 연기 따라하다가 볼짱 다 보지 않던가...너무 꾸짖지 말게. 서툴러서 그러니...

하지만 지금은 사기라도 쳐서 영화를 해야하고 구걸이라도 하면서 영화를 해야 할 때라네. 그렇다고 사기치고 도둑질하라는 것은 아닐세. 서툴면 사기가 아니고 서툴어 담 넘다 떨어지면 도둑질이 아니될세.

영화를 어찌어찌하여 만들어 잘 팔든 신인발굴해서 스타 만들어 배우의 가치를 높이든 돈을 벌어야 영화자본이 생길 것이 아닐까?
지금 영화계는 대량실업사태가 일어나고 있다네. 무명배우만 힘이 든 것이 아니라네.

부족해도 이해해 주게. 이해할 수 없다면 좀 더 강력하게 이곳을 기웃거리지 않게 해 주게나.
그리고 한두 사람 보니 나이가 16세 14세로 되어 있더군. 그리고 29세 이하만 해당되는 글이라서 영화는 가족적인 분위기였기에 ...그래서 말을 놓았으니 부디 이해해 주게나.

그리고 누구신지 모르지만 하는 일이 잘 되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라네.
그리고 모집 자체에는 관심들이 없으신 줄 알고 일단 마감하겠네...

훗날 반드시 한국영화를 위해 감독 제작을 직접 해 보시게...아니 상처 받는 배우들을 위해서라도 영화 한편이라도 더 만들어 내야 하니 그렇게 해 주게.. 더럽고 치사해서 감독 제작 하시라는 것이 아니라 영화 하나 더 해야 배우들이 연기할 무대를 갖게 되는 것일테니.... 그때는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 상처주지 말게.
luckyleesu
2009.08.12 04:28
내가 없는 사이 뭔일 있었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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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220
2009.08.12 14:43
허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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