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한살 휴학생 입니다
시월 말 즈음에 군입대가 확정 납니다
이년 허송세월로 보내기 보다 좀 더 나은 배우가 되기위해
준비하는 단계로 생각하고 가고싶은데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뭐 하나 준비 제대로 한게 없지만,
군대를 전환점으로 삼아 해볼 때 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충고 한마디 해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