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6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페이 없이 연기자 구합니다.

ㅏ어엉느ㅡ드ㅡ듣
2013년 01월 18일 03시 34분 23초 3922 13

올해 21살이 된 사람입니다.

친구이자 여러 작업 같이 하실 수 있는 

연기자 구합니다.

영화전공 아니구요.

촬영도 거의  혼자 진행하거나, 

붐마이크 들어주는 친구가 다입니다.


동생이든 형이든 상관 없구요.

20대 초반에 드는 여러 생각을 같이 공감하고,

저와 같이 표현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기지식 없으신 분도 괜찮습니다. 

저도 연출경험 한번밖에 없습니다.

같이 놀아봅시다.




경력

모국내 영화제 수상

모국제 영화제 본선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ㅏ어엉느ㅡ드ㅡ듣
글쓴이
2013.01.18 03:36

카톡 pjy588

현정황
2013.01.18 22:12
WATO
2013.01.27 17:45
good207
2013.01.27 22:39
채승호
2013.01.29 22:03
Profile
이재혁
2013.01.30 17:26
배고프니.
2013.02.02 10:49
mystyle0001
2013.02.03 21:04
꿈을가지고
2013.02.14 15:18
란란란
2013.03.03 00:18
에즈키
2013.03.20 09:10
열심히살자
2013.04.30 15:45
굴레도르
2013.08.07 14:36
무슨생각으로 무급 배우를 구하는거죠?
당신의 입장도 이해가지만 배우하는 사람들의 기본권정도는 보장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학생영화에 출연하시는 배우분과 학생 연출자분들께... 4 bekgu 2006.02.19 4559
l 3 yame 2006.02.26 4251
전자팔찌? 국회의원및 고급 공무원 그리고 고급? 경제인및 제법 규모가큰? 종교계인및 그의 자녀?분들이 차서 2 kyc5582 2006.02.27 4021
2006년 2월, 길 위의 영화인들(PD수첩 2006.02.28) 1 pigeon119 2006.03.02 4211
졸업하고 막막합니다;; 4 squarecom 2006.03.03 6387
정말로 굼금한 것... 7 anonymous 2006.03.04 3768
열린우리당의 장관님은 사의를 표했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충격?을 먹었는지 작전상 잠수?를 선택 했다.^^ kyc5582 2006.03.06 4313
연기자 모집 2734 8 minaryo 2006.03.09 4826
개나소나 다 연기한다~? 1 line1110 2006.03.11 4678
꿈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꼭 읽어 주세요 3 ggibin 2006.03.17 5641
쪽팔리는 한국 문화의 상징... 한류우드(韓流-wood) 1 paintedmind 2006.03.17 4382
생각 좀 하고 삽시다!!! 6 kino387 2006.03.22 3952
콩글리시로 「꼴값」떠는... 대한민국 ! 3 paintedmind 2006.03.24 4271
배우로써 한 걸음 6 hohoja1 2006.03.31 5715
포스트맨..... 7 woongssss 2006.04.03 4504
연기자 등급에 관하여!! 2 banhoony 2006.04.04 7347
포스트맨의 토론?을 보며~ 2 kyc5582 2006.04.05 4153
포스트맨 토론?2 1 kyc5582 2006.04.05 3787
안녕하세요... 포스트 맨 입니다. 4 csd5969 2006.04.07 4177
저는 포스트맨의 회원입니다. meied2 2006.04.07 3863
이전
7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