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프로필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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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혜

유정이
2015년 08월 31일 14시 55분 16초 1097 3
출생년도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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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60 Cm
특기 경상도 사투리, 북한 사투리, 수영, 노래 
주요경력 아래 본문 기재 

* 주요 경력 및 영화제 진출, 수상작

<영화>
 상업영화 2009 하늘과 바다, 2011 특수본, 2014 그 참을 수 없는 맛 - 보경 역
 독립장편영화 2012 북쪽에서 온 여행자 - 양금숙 역(주연) -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작(2012)

                       2013 선샤인 - 화가여자친구 역 -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인터내셔널 마켓 소개(2015)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전익스프레스부문 초청작 (2015)  

                       2014 빚 - 유흥업소 아가씨 역   

                       2015 유리병 속의 눈물 - 케스팅 확정

 독립단편영화 2011 붉은 손- 리진화 역(주연) - 미장센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2012)

                                                                    대단한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2012)
                       2012 종이학 - 복지사 역 - 부천영화제 영화인협회상 수상작(2012)
                       2012  IN - 민수정 역 -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본선 진출작 (2012)
                       2012 웨딩드레스 - 민희 역 - 상록수영화제 특별상 수상작(2012)

                       2013 야행 – 열희 역(주연) – 메이드인 부산독립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2014)

                                                              후쿠오카 독립영화제 교류전 특별초청작(2015)
                       2014 아로마탈출 - 정션 역 – 서울 국제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추천작 선정 (2014) 
                       2014 전학생 - 수연 역 - 부산 국제 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진출작(2015)

                       2015 안나 - 여고생 역 - 부산 국제 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진출작(2015)  

 

      외 300 여편 주,조연 출연 (지원작, 졸업작품, 워크샵작품, 영화학교`대학원 포트폴리오,개인 단편 등 )

     

                        

<공연>

2006~07 연극 어느 버스기사 이야기 - 광녀 역

2008 연극 광암 - 성인 천사장 역

2009 연극 꿈 먹고 물 마시고 - 복희 역

2010 연극 인 더 갤러리 - 지혜 역

2011 뮤지컬 나를 부르다 - 윤경진 역

2012 연극 연애특강 - 연상녀 역

2012 연극 젤로스 - 미경 역

2013 연극 우리아버지 - 순덕, 리명례 역

2015 눈을 깜박이면 안되는데 - 배우 남지혜

 

모델 경력은 기재 하지 않았습니다. 방송*공익*지면광고, 홍보, 홈쇼핑, UCC, 뮤직비디오 등의 배우*모델을 구하시는 분들은 따로 메일로 문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린 게시판이기에 전화번호는 공개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메일은 바로바로 수시로 확인하오니 성함과 소속,연락처, 작품과 케릭터에 대한 간략한 소개정도 남겨주시면 바로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자기소개

   22살에 우연히 연극무대에 서게 되면서 지금까지 10년째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배우로써의 저의 장점은 도화지 같은 배우라는 점입니다. 어떤 색을 입히느냐에 따라 다른 인물이 되어 지금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고등학생 부터 엄마 역까지, 순수하고 착한 아가씨부터 섹시한 악녀까지, 어둡고 상처많은 인물부터 초긍정 백치미 인물 까지 폭넓은 케릭터를 맡고 있는 차갑기도하고, 따뜻하기도 한 얼굴의 배우입니다.   

  전도연 선배님, 김혜수 선배님, 서영희 선배님, 정유미 선배님, 장진영 선배님 처럼 놀랍도록 다양하고, 소화력, 흡입력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입니다.

  배우로써의 저의 좌우명은 무대 위,스크린 안에서는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무대 아래, 스크린 밖에서는 성실함으로 스텝과 동료들의 박수를 받자 입니다. 늘 함께하고픈 배우이자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사실 거창하게 자기소개를 늘어놓긴 했지만.. 너무 부족합니다.. 늘 배가 고픕니다. 늘 좌절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늘 매달립니다. 평생 풀리지 않는 숙제에, 연기에 대한 고민에 시달리는 저에게 좋은 조력자, 좋은 동반자가 되어주실 좋은 인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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