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를 사랑하는 학생입니다.
어려서 부터 연기자가 되고싶었습니다.
단지 인기가 있고 싶어서.. 연예인이 되고싶어서가아니라..
제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에 이동수단이 되고싶습니다.

제 꿈은 세상 모든이에게 제 이름을 남기는것입니다.

영화배우라는것.. 그것은 하나의 이동수단입니다.

제 꿈을위한.. 계단입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무명시절이란게 있다는대..
2년이 되든...3년이 되든.. 10년이 되더라도..
이 길을 포기하고싶지 않습니다.
정말 연기를 하고싶습니다.
형편상 학원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영화를 보고 거울을 보며...
수백번 수천번 연습을하고..
수백번 눈물을 흘리고..
수천번 웃으며.. 화내고.. .
단역,조연,엑스트라 설령 지나가는 행인역활이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