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도율곡
2.생년월일 : 1980.03.09
3.키/몸무게 : 181/71
4.거주지 : 강남구 삼성동
5.연락처 : 010- 9149 -3460
6.이메일 : narcisdo@hanmail.net
7.경력
SBS 주말드라마 '게임의여왕' 차은역
KBS 드라마시티 '달려라 공주야' 레지던트역
KBS 청년백서 '백수탈출기' 패션모델편
MBC 공익광고캠페인 마약퇴치광고 주연
EBS TV문학관단막극 3회분 주연
라이프어패럴 07시즌 경찰복화보/정장 카달록
2007 패션근무복 카달록
현대오일뱅크 직원교육카달록 & 영상물CF
IAC 런칭쇼 카포즈모델
현대자동차 I30 게릴라 퍼포먼스 카포즈모델
Traska 2007 s/s 패션쇼
FILA GOLF 패션쇼
포리스트,콜핑,오스티 패션쇼
K2,컬럼비아 패션쇼
마무트,라푸마,코오롱 패션쇼
코스모폴리탄man 화보
C-OU소주 CF
신한생명 CF
국립현충원 6.25관 홍보물
증권선물거래소 홍보물
강화도 홍보물(2005)
연극 우리사랑 이대로 영원히,맨하탄 오브 우먼
단편영화 출품작 눈의곡,워킹투더문


옛날에 애꾸눈 임금이 살았습니다.
그는 살아 생전에 본인의 멋있는 초상화를 남기고 싶어해서 유명한 화가를 다 불러서 그리게 했습니다.
아부를 잘하는 화가는 두 눈을 성하게 그렸고 정직한 화가는 애꾸는 그대로 그렸습니다.
임금이 보니 두 눈이 성한 그림이 보기에는 좋아도 가짜고,
정직한 화가가 그린 그림은 정직하지만 애꾸눈이었습니다.
결국 임금은 둘 다 던지면서 화를 냈죠.
그떄 어떤 초라한 사람이 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그려보겠습니다"
얼마 후 임금은 그 초상화를 보고 "바로 이거야"하며 좋아했습니다.
그 그림은 성한 눈이 있는 옆모습을 그린 초상화였습니다.
연기활동도 똑같은것 같습니다.
어는 순간에나 아름다움과 추함이, 행복과 불행이, 희망과 절망이 똑같이 공존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그 사람처럼 좋은 쪽을 보면서 살고 있는 긍정적인 연기자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