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해 학교를 성실히 다니기 보다
친구들과 모여서 일하고, 운동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을 보내며 지내던 어느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보면서
'연기'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배우에 꿈을 갖게되었습니다.
22살 군 재대후 그동안 연기에 '매력'을 느꼇던 것들이
이젠 '절실함'으로 바뀌어 좋은 사람들과 꿈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고 있습니다.
보석을 발굴한 연출자는
원석에게 기회를 주는 안목 깊은 연출자의 몫 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감독님들과 좋은 인연이 되어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생각하신 이미지와 일치하시면,
lach0115@naver.com // 010-6424 7910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