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1년생 29살 강소완 입니다.
소완의 이름은 예명으로
웃을 “ 소 “ 빙그레할 “ 완 “
빙그레하게 웃는 강소완 입니다.
웃음이 많고 사람 냄세 나는 걸 좋아하며 저를 잠시 사용하는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거쳐가는 촬영장과 감독님 연출님 피디님 스텝님들 한분 한분 잊지 않고 현장에서 계속 만나서 친분을 유지하고 형 동생 누나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 한번에 뜨는 배우가 아닌 점점 올라가는 배우로 경력도 많이 쌓고 날마다 가꾸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
프로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