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강소라입니다.
매일 매일 연기일지를 쓰며 진지한 고민과 깊은 생각으로 인물을 대하고 있습니다.
금방 다양한 변신을 하지만, 특히나 깊은 감정을 가진 역할, 외로움을 가진 역할에 자신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혼자 독립해 여러 일을 독하게 견뎌내며 연기를 닦고 있고, 항상 진지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태도로 작업에 임합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돌아왔고, 영어연기도 가능합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연구원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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