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며 익숙한 배우가 되고 싶은 이현수입니다.
시나리오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현장만큼이나 저를 설레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창작의 고통 아래 써내려간 작품을 저에게 엿볼 기회를 주신다면!!
여러 스탭분들을 만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