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홍

erzegna 2008.03.17 19:18:21 출생년도: 2000 전화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신장: 체중: 특기: 주요경력:
이름:최원홍
생년월일:2000.12.14
키:131
경력:영화-<아내가 결혼했다> 준서역
단편<늪속의 괴물>민규,괴물 1인2역
부천영화제상영.대한민국영상대전 최우수상.EBS독립영화상
단편<찬영이의 소풍>찬영역 제60회칸느영화제단편부문초청
단편<그레꼬로망 러브>
단편<공전궤도> 미쟝센 영화제 상영
단편<고필덕>미쟝센 영화제 상영
거문고 뮤직 비디오<길위에서 벗어나다>상상마당 최우수작품

드라마-KBS 전설의 고향<목각귀> 용이역
KBS <공주가 돌아왔다> 선웅역 9월14일 on air

MBC<에덴의 동쪽> 어린 신태환역
SBS<가문의 영광> 어린 수영역
mbc<이산> 완풍군역
sbs<사랑도 미움도>민호역
mbc<김치 치즈 스마일>동구역
kbs<못된 사랑>보람역
sbs<그 여자가 무서워> 지웅역

광고-푸르덴셜
삼성화재 올라이프
국립공원. 한국전력
푸르덴셜 생명
크린에어

지면-(주)NHN네이버
우림건설
오시코시
꼬망스 .
농협 온라인.미래엣셋생명.
삼성생명
등등


단편을 시작으로 해서 광고도 여러편 했구
드라마도 여러편..
이젠 같은 나이대에서 는
미팅도 빠지지 않고 불러주는 3년차..
하지만 언제나 그리워 하는 영화는 잘 안 되네요

촬영 하면서 몸이 힘들때
자기씬 만 끝나면 수고하셨습니다 란 인사한마디만
남기고 떠나버릴때..
작품 끝날때 까지 연락처 하나 주고받지 못할때

낯가림이 심한 탓도 있지만
왠지 정이 없는 것같은..........느낌이 들때
언제나 어려운 환경에서의 단편촬영땔 생각해 봅니다..
온 몸에서 베어나오는 따뜻한 정.
영화시장이 회복 되면 다들 훈훈한 얼굴로 다시 만날수 있겠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