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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허위 구인구직 꽤 많은 느낌임

2023년 02월 03일 23시 30분 00초 7542 22 2 1
메일 바로 보냈는데 몇달씩 읽지도 않음

다 다른 회사였는데 이런게 10건 넘음

누가 올리는걸까?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3.02.04 01:11
보통 구인광고 나오면 수백장에서 천장 가까이 메일이 들어갈텐데..
거의 앞서 보낸 100명 내외에서 구인이 끝나죠
뒤에 온 메일은 안 읽는다고 보심이.. 화이팅 하세요
경기가 어렵습니다 잘 이겨냅시다
anonymous
글쓴이
2023.02.04 12:52
10건도 안 들어온다던데요. 조회수도 60이 안되는데 천건이라뇨ㅋㅋㅋㅋ
anonymous
2023.02.04 13:27
배우모집 게시글 보셔요 저희는 모집 공고 한번 내면 보통 400장 500장씩 들어온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23.02.04 14:35
anonymous
어쩌라구요ㅋㅋㅋㅋ저흰 조회수 60인데요? 그러니 첫댓 말이 틀렸다는건데요? 갑자기 허위공고 올려서 이득 볼 쪽이 누군지가 더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
anonymous
2023.02.04 17:28
anonymous
아.. 네.. 화이팅 하세요
anonymous
글쓴이
2023.02.04 14:54
조회수 60짜리에 글 쓴 당일에 바로 메일 보냈는데 이후 1달이 지나도 메일 안 읽은 업체가 20군데에 육박함. 내가 메일 보낸 건수 대비 70%정도에 육박함. 심지어 마감일을 지정해둔 업체들이 당일 지원건도 안 본다? 이건 당연히 이상한 지점임. 이 문제 제기에 지원이 천건이라서 늦게 보내서 그렇다는 소리는 왜 하고 아니라는데 그걸 또 왜 우김? 원글에도 바로 보냈다고 써놨잖음. 수요없는 덕담 치우고 갈 길 가소
anonymous
2023.02.04 17:27
anonymous
니 글 보면 문장력 자체가 병신이다 그래서 스팸 차단 한건 아닐까?
anonymous
글쓴이
2023.02.04 17:52
anonymous
ㅋㅋㅋㅋㅋㅋ메일을 열어야 문장을 확인하지 등신아ㅋㅋㅋㅋ니 뇌 쳐갈렸는데?
anonymous
2023.02.04 17:25
이 븅신은 지 일기를 여따가 쓰고 자빠졌네.. 신세한탄 할 시간에 나가서 일이나 구해라 알겠노 병시나?
anonymous
글쓴이
2023.02.04 17:55
anonymous
허위 구인 좀 해보셨쎄여? 너는 여기다 독립선언문이라도 쓰셨쎄여? 발끈하는게 존나구리네? 나 일 많은데? 니 몇배는 쳐벌걸? 많이 벌고 더 벌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왜 욕질임? 피해의식임? 찔림? 허위구인해서 뭔짓했음?
anonymous
글쓴이
2023.02.04 18:01
댓글 꼴 보니까 허위구인이 실체가 있긴 있나본데? 지원이 많아서로 퉁치려다가 안되니까 감정적대응하는 하수들 보소. 찔리는거 아니면 굳이 저럴 이유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
2023.02.04 20:15
제발 다들 하나님 믿고 교회에 십일조 내시고 거룩한 부담감 가지세요들
anonymous
2023.02.04 22:07
anonymous
2023.02.04 22:08
예수 믿으세용~
anonymous
2023.02.04 22:09
게이야.. 에너지 낭비 하지말고 나가서 일을해라 게이야...
anonymous
2023.02.05 01:22
anonymous
2023.02.05 01:24
익게 없애라 개나소나 징징거려 쌌네.. 여기가 사춘기 애 새끼들 놀이터냐? 메이저 현장직들도 들르는 곳인데..
anonymous
글쓴이
2023.02.10 16:52
찔리는 놈들 난리났네 뜻밖의 팩트체크
anonymous
2023.02.12 15:54
anonymous
메일 몇백통은 기본 어쩔땐 천통 넘게도 들어오는 경우가 태반인데 확인 하다 지치거나 본인 다른 업무 생기면 확인 하기도 힘든 게 현실
anonymous
2023.02.13 00:41
생각보다 이 업계가 좁아요.. 배우하겠다는 사람은 넘쳐나는데 모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몇번 글 올리다보면 똑같은 지원자가 80%에요. 그래서 님은 그냥 이전에 이미 차단당한 것 뿐이에요.. 님의 이미지를 이미 싫어해서 메일차단 박은 감독이나 조감독, 작가들이 다 프리랜서인데 뭐.. 맘에 든 사람들은 이미 몇번이고 현장에서 또 마주치고 그래요.. 거울을 보시고 반성하거나 다른 길을 가시는게..
anonymous
2023.02.13 12:49
anonymous
2023.02.24 03:13
절제미남 얼굴천제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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