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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극, 미술 계집들

2013년 08월 19일 22시 33분 10초 1779 4
휴... 충무로에서 연극한다는 계집년 한 명은 만나자고 해서 식사 돈도 안 내고 날 우려먹고, 외모라도 이쁘면 말한하지, 숏에 얼굴 잡년같이 생겨서,,, 휴,,,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만난, 삼각형 이마의 자칭 BBC 미술 대학 출신 SHIT년은 지 혼자 48 시간 영화제 어쩌고 하면서 독립 영화 멀 때 잡놈 작가놈과 어쩌고 하면서 망쳐놓고.

역시 한국 년들은 외모도 SHIT 이지만, 개념도 SHIT년들이구나.. 여자는 역시 화이트 걸이 최고야.. 외모나 개념이나.. 한국 된장 성괴/(성형괴물: 솔직히 말은 안 하지만 너 네들 성형한것 너무 티나나, 역겹다, 깡년들아) 잡년들 이젠 그만 만나고 싶다.. 외국에서 와서, 어쩌다가 한국 보슬년들과 엮이게 되었는데.. 정말 아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13.08.20 17:20
네.. 솔직히 아무리 이해를 한다고는 해도, 너무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거지같은 한국 계집년들과 사는 놈들이 넘 불쌍해요.....
anonymous
2013.09.02 01:23
싫으면 안 만나면 그만
anonymous
2013.11.28 00:52
얼굴이 다는 아니잖아요..^^; 배우는 아무리 그래도 연기력이 제일 중요한걸요
그래도 망쳐놓고 그런건 좀 심했긴하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써 한국인 비하하는게 좀 그렇네요..
anonymous
2014.06.01 04:21
ㅎㅎㅎㅎ여기서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당신은 본인이 역겹다고 주장하는 그 여자들보다 훨씬 더 더럽고 추하네요 전형적인 열등감에 똘똘 뭉친 사대주의자같은데 사람은 다 끼리끼리 만납니다 당신 수준이 그 정도니까 그 정도 여자들을 만나죠. 누가 당신보고 그 여자들 만나라고 머리통에 총 들이미는 것도 아닌데 제 발로 만나놓고 누구 탓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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