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93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14일의 필커 대화방에는

2003년 08월 15일 06시 28분 25초 1170 8
jelsomina, simplemen, uni592, silbob, applebox,
sadsong, image220, delueze, 베니니, 아리, 달광선,

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이 정도면 흥행 성공이죠?
오랫만에 미나님 선곡으로 음악도 들으면서.
방은 열시쯤부터 이튿날 다섯시까지 열려있었습니다.

오프를 고대하면서.
혹시 명단에서 빠지신 분 계실지...

오랫만에 오래전 작업일지들 읽느라 아직 깨있습니다. ^_^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8.15 14:19
야...같이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 중에 한 분 이시겠지요?
즐거웠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anonymous
글쓴이
2003.08.15 16:04
즐거웠다는 말씀 한마디가 영화인의 기쁨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8.16 16:34
저 중에 누구냐 .. ? ㅎㅎㅎㅎ
anonymous
글쓴이
2003.08.17 18:04
야호님.. 아 그분이 들뢰즈님이었나..? 아리송.
anonymous
글쓴이
2003.08.18 02:37
저 중에, 접니다. ;;;
anonymous
글쓴이
2003.08.18 14:15
우하하하~
anonymous
글쓴이
2003.08.19 00:38
18일꺼는 안 올리나요?
아마 늦게 오셔서 모르시나?
anonymous
글쓴이
2003.08.24 03:39
너구나 한눈에 알겠는걸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입시와 오디션 2023.09.08 5612
에이블 캐스팅 7 2023.10.04 5537
좀 야한 일본의 샴푸광고 2007.11.20 5395
아 진짜 글 좀 읽고 지원을 해라 제발! 15 2022.06.04 5212
대학생 졸업 영화 프로덕션 하시는 학생 감독, PD님들.... 4 2024.05.24 5162
수영장에서 설치는 아줌마들에 대한 어떤 네티즌의 글 (추천) 7 2005.05.02 5140
이기적이었던 지난 날을 반성. 6 2022.09.22 5123
냉정하게 말해 최저임금도 못 맞춰줄 정도면 영화 만들면 안됩니다. 3 2022.09.16 5064
연기 시작하려는 사람인데 연기 현실세계가 어떤지 따끔하게 말해주실분 5 2022.07.01 5028
못생겨도 노력하면 배우가 될 수 있겠죠??? 6 2010.10.25 4903
영화 '마법의 성' 시사회 3 2002.08.25 4884
청주대 영화과 어떻나요?? 2 2008.01.12 4834
영화의 톤 앤 매너? 1 2017.10.27 4819
임금공개해두 되나? 전 의상인데.. 2 2002.10.16 4804
우영우 너무 즐겁게 봤는데 ... 2 2022.08.11 4743
추억의 영화 원초적 본능 명장면 짧지만 ..~.~)/ 2005.07.22 4742
연극 영화쪽에 있는 여자애들 7-80프로는 페미니스트인게 사실이였구나.. 28 2022.03.12 4673
자기 포트폴리오 만든다고 프로필촬영 해준다는 글 2 2022.10.14 4624
국내 최대 영화커뮤티니 3 2022.09.01 4572
대학 .. 꼭 대학을 나와야 인맥이 쌓이고 인맥따라 영화 만들수 있는거에요? 24 2007.04.03 4552
이전
9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