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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어쩌지.. 어쩌지..

2004년 08월 08일 23시 17분 05초 1170 2
어쩌면 좋대요..

누가 좋아질라고 허는디...

혼자만에 착각속에 빠진거 같아 우습내요.. 허허

나 더위 먹었나봐..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8.08 23:45
더위가 심하긴 하죠
anonymous
글쓴이
2004.08.09 00:22
다른 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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